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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TMF 제조 기반 구축 ‘박차’
보령시, 고품질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TMF 제조 기반 구축 ‘박차’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수입 조사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국내산 양질 조사료 이용률 확대와 한우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웅천읍 성동리 소재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TMF 제조 시설을 찾아 한우전문지도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현장 견학 및 토의를 진행하고 선진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해당 시설은 축산과학원에서 지원한 조사료 열풍건조 시스템과 충청남도에서 지원한 TMF 공동 제조 시스템을 갖추고 연간 건초 180톤, TMF 2500톤을 생산해 한우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운영 주체인 농업회사법인 주연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곤포 사일리지와 농식품 가공 부산물을 배합한 섬유질배합사료로 만든 발효 사료를 직접 제조해 인근 농가에도 공급함으로써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한우전문지도연구회 회원들은 열풍건조 시스템의 실효성과 TMF 제조 공정을 검토하며 현장 보급을 위한 기술적 타당성을 논의했다.회원들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 여건에 맞는 국내산 조사료 가공 모델을 정립하고 농가 지도 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박석진 축산기술팀장은 “국제 곡물가 불안정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산 조사료 가공 및 자급률 제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선진 사례 공유와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가 안심하고 고품질 한우를 사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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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보령 삼광미골드,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의 대표 쌀 브랜드 ‘만세보령 삼광미골드’ 가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국 유일의 기록을 이어갔다.시상식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동아닷컴·한경닷컴·iMBC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아일보·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상이다.이번 수상에서 삼광미골드는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층 분석을 거쳐 전국 유명 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삼광미골드의 경쟁력은 보령 특유의 자연환경에서 비롯된다.미네랄이 풍부한 해안 간척지와 사계절 풍부한 일조량이 최적의 생육 조건을 만들고 재배 첫 단계부터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이 작동한다.특히 만세보령농협통합RPC의 첨단 자동 로봇 시스템이 계량·포장·적재 전 공정을 담당하며 출하 직전에는 수분·단백질·아밀로스 함량·완전립 비율 등 자체 품질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기준을 충족한 정곡만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보령쌀이 7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은 단순한 수상 실적을 넘어 전국 밥상에서 이미 검증된 브랜드라는 증거다.보령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쇼핑몰 등 매장 입점을 확대해 농업인의 자부심이 소비자의 밥상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 그리고 소비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가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보령 쌀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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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의 새로운 상징 ‘시계탑’ 건립.
보령시, 지역의 새로운 상징 ‘시계탑’ 건립.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시계탑을 건립하고 13일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건립된 시계탑은 보령문화의전당 광장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로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차역을 연상케 하는 증기시계탑은 지역 주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시는 이번 시계탑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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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보령시,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 빛돌숲공원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당선작으로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김찬중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9일 시장실에서 당선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설계공모는 남포오석의 고장 웅천의 지역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기존 돌문화공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가형 복합문화공간’ 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자연과 돌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류형 치유형 공원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보령 남부권의 새로운 문화 관광 거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당선작은 웅천의 남포오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석재로 ‘스톤가든’을 구현해 보령만의 고유한 풍경을 창출했다.돌의 물성과 시간의 흔적을 공간으로 풀어내며 자연 문화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공공경관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또한 주변 자연환경과의 유기적 연결 속에서 사람의 흐름과 체류를 고려한 입체적 공간 구성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경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찬중 건축가는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를 이끌고 있으며 건축과 도시,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서울식물원 온실과 울릉도 코스모스 리조트, 젠틀몬스터 성수 사옥 등 브랜드와 공간 경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해왔으며 장소의 맥락을 반영한 개념적 설계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세계적인 건축가가 보령시 공공건축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령의 잠재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보령만의 차별화된 공공건축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빛돌숲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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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 본격 추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의 생활 속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M 활용법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연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읍 면 동 및 희망 단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중심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친환경 농업과 EM의 이해 EM 활용 생활용품 제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폼클렌징, 미스트,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기회를 갖는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김기영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교육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저탄소 실천을 체험하고 확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살기 좋은 보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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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 추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6월 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수는 총 20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보령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또는 보령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기관 등이다.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법인 기관 모두 각 1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조금은 전기이륜차 신규 구매 시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며 차종별로 보조금 금액이 달리 적용된다.신청 방법은 전기이륜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해 보령시의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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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지속 추진
보령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지속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영유아 교통안전 확보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지속 실시하고 지급요건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6년 충청남도에서 출생신고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모 중 1인은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거주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출생등록일 기준 1년이 지난 후 소급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함께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 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기간을 반영해 2027년 1월까지 신청하면 된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달라진 지급 요건을 시민들이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영유아 보호용 장구 장착이 의무사항인 만큼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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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맑은공기 모범도시’ 선정 쾌거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공기의 날 기념식’에서 ‘맑은공기 모범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공기청정협회와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공기의 날 기념식’은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며 친환경 도시의 모범을 보인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매년 ‘맑은공기 모범도시’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그동안 보령시는 ‘화력발전 도시’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수소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수소 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을 대폭 확대하며 ‘친환경 수소 도시’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보령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및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관내 발전소와의 자발적 오염물질 감축 협약 체결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및 민 관 합동 감시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며 시민 불안감 해소에 주력해 왔다.이러한 다각적인 대기질 개선 노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이번 수상은 보령시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쏟은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맑은공기 모범도시 선정은 시의 환경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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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꽃 시즌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해봄’ 진행
보령시 봄꽃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포스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제20회 주산 벚꽃축제와 2026 옥마산 봄꽃축제를 맞아 오는 4월 8일까지 ‘봄꽃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해봄’을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봄꽃 시즌과 연계해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모금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보령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보령시 특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부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T 커피쿠폰이 지급되며 위기브 제휴링크를 통해 기부할 경우 GS25 상품권 1만 5천 원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또한 100의 배수 순번 기부자에게는 보령사랑 상품권 3만원이 추가 증정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위기브 제휴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봄꽃 축제 시즌을 맞아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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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년월세’ 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무주택 저소득 독립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되었으나,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고자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청년독립가구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원 이해야 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실제 납부하는 월세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보령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시 5월분부터 소급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청년이 주거 걱정 없이 보령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주거 복지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살기 좋은 보령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