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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할인율 10%→12%로 상향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보다 2%p 올린 12% 할인율을 3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보전예산 국비 지원율 확대에 따른 것으로, 기존 대비 지원율이 2%p 높아진 국비 7%에 지방비 5%를 더해 총 12%의 할인율 적용이 가능해졌다.지류 상품권은 관내 39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판매대행점별 지류 상품권 재고 현황은 보령시 누리집 보령사랑상품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매한도는 지류·모바일 상품권 통합 기준 1인당 월 70만 원이며, 이 중 지류 상품권은 1인당 월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시는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류 상품권 발행량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한편, 모바일 상품권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관내 자금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할인율 상향으로 상품권에 대한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만큼, 부정유통 없는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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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매년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올해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바일 간편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방문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지급대상은 산지에서 대추·밤·호두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이다.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60일 이상 종사한 임업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임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육림업은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60일 이상 종사한 임업인이 대상이며, 최근 10년간 3ha 이상 육림 실적을 갖춰야 한다.2025년에는 87임가에 2억 8,600만 원을 지급하여 영세한 임가의 소득 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했다.시는 올해 더 많은 임업인이 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기준 및 단가는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보령시청 산림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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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자원 활용한 ‘늘봄학교’로 초등 돌봄 공백 메운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늘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적용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여 기존의 단순 돌봄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농심 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온돌봄’ 시스템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보령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관내 옥계초등학교와 청보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주 1회씩 방학 기간을 포함하여 연간 총 90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농장으로는 전문 역량을 갖춘 마르페힐링팜과 미친서각마을이 선정됐으며, 각 농장의 특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교별 특성에 맞춘 ‘찾아가는 교실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3월 교육 준비를 마친 뒤 신학기 시작과 함께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체험농장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이 늘봄학교와 만나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을,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자원을 활용한 차세대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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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 성료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월 2일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실내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성주면민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성주면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내빈 소개 △축사 △업무협약 △비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협의회는 보령시시설관리공단, 싸이더스HQ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보령석탄사업 순직자 위령제 및 각종 지역상권 연계사업을 지원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보령석탄박물관·청소년수련관 등 공단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싸이더스HQ와는 보령석탄박물관, 성주사지, 성주산자연휴양림 등 성주면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박병희 초대회장은 “성주면민협의회는 단순한 이익단체가 아니라, 주민이 지역행정 및 지역의회와 적극적으로 동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민관협치의 모범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성주면민협의회는 면민들이 단합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27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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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JS컵 대회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연령대별 선수들이 기량을 펼쳤다. 특히 다른 대회와 달리 토너먼트 탈락 방식이 아닌 모든 팀이 마지막 날까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독창적 운영 방식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순위보다 축구 그 자체를 즐기는 대회라는 취지와 가치를 더욱 분명히 했다.보령시는 대회 기간 중 갑작스러운 폭설에도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대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선수단 안전 확보와 경기장 컨디션 유지에도 최선을 다했다.‘만세보령머드배 JS컵’은 이러한 운영 완성도와 차별화된 대회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중에서도 높은 만족도와 참여 열기를 보이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도 향상은 물론, 전지훈련·관광 수요 증가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폭설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72개 전 팀이 끝까지 함께 뛰며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보령이 품격 있는 스포츠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회 유치 확대와 인프라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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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원산2리, 한국관광공사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최종 선정
원산도전경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원산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섬마을과 관광 전문기업을 매칭하여 각 섬의 고유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상품의 실증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34개 기초지자체의 224개 섬이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보령시 원산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8개의 섬이 선정됐다.이에 따라 원산2리는 올해 말까지 총 1억 8,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관광벤처·섬 테마 여행·섬 콘텐츠 운영사 등 3개 전문기업이 마을과 매칭해 지역 스토리와 음식,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그간 ‘섬 지역 특성화사업’으로 개발한 원산2리의 ‘꽃차에이드’와 ‘까불이오란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마을 카페 ‘원산창고’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섬 주민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2027년 섬비엔날레’와 연계해 원산도의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에 확산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했다.시는 지난달 27일 한국관광공사와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참여 기업 선정 후 5월부터 본격적인 실증 및 홍보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서우덕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산도의 잠재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접목해 원산도만의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섬 관광 활성화의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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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 보령시에 법인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 보령시에 법인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성지현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법인제휴카드 사용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금액은 총 6504만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카드 및 보조금 카드 결제 금액의 0.2~1% 상당을 적립한 액수이다.성지현 지부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김동일 시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NH농협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으로 투명하게 활용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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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산불이 집중되는 3~4월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7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1개 기관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 분담 범시민적 홍보활동과 순찰 강화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현장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으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산불이 발생할 경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초동 진화 및 인명,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1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 으로 공고하고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특히 3월 중순부터는 산불특별대책기간 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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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봄꽃 35만 본 식재. 도심 전역에 봄빛 더한다
보령시, 봄꽃 35만 본 식재. 도심 전역에 봄빛 더한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월부터 도심 전역에 봄꽃 35만 본을 순차적으로 식재하며 본격적인 봄 경관 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추진된다.식재 품종은 봄을 대표하는 팬지와 비올라 등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이다.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관광지와 가로변 녹지대에 집중 식재해 도시의 첫인상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생활권 주변 화단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역 전반에 균형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전체 식재 물량 중 일부는 읍, 면, 동에 배부해 지역 내 화단 정비에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도시 전역에 봄기운이 고르게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여유를 더하고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이어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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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3월 13일까지 2026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과정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과정이다.친환경농학과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물 재배 이론과 관련 법률 등 농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토양, 병해충, 잡초 관리 등 친환경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과 스마트팜 기술,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 활용 마케팅과 유통, 농가경영 관리 등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모집인원은 친환경농학과 30명, 미래농업과 20명으로 총 50명이다.입학 자격은 친환경농학과의 경우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며 미래농업과는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학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의 전문지식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 처음으로 문을 열어 지난해까지 1367명의 농업리더를 배출하며 보령시 농업인재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