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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 QR 자동 납부 신청서 도입
당진시, 지방세 QR 자동 납부 신청서 도입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QR 자동납부 신청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며 디지털 세무 행정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그동안 지방세 자동 납부를 신청하려면 시민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위택스에서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특히 수기 신청서를 스캔해 메일로 발송하는 기존 방식은 납세자와 공무원 모두에게 큰 행정적 부담이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시는 서비스 도입 비용 등 총 15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며 혁신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나 공동인증서 없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휴대폰 본인인증 후 화면에 직접 손 글씨 서명을 하는 것만으로 모든 절차가 완료된다.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공인인증서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방세 서식 내 전자서명과 본인인증 시스템을 결합한 QR 서비스 구축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 사례로 꼽힌다.자동 납부 신청이 활성화되면 납세자는 고지서 미확인으로 인한 가산금 부담을 덜 수 있고 시는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함께 선제적인 체납 예방 효과를 거두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김영일 당진시청 징수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세무 행정과 시민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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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가족캠핑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2026년 가족캠핑 프로그램 달빛·별빛 가족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며 11세부터 13세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진행되며 총 5가정, 최대 25명으로 배움나루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특히 접수는 송악 관할 지역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이후 잔여 인원에 한해 추가 모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참가자 집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족 협력활동 △캠핑 체험 △가족 요리 대결 △천체 관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캠핑 체험과 더불어 자유시간을 확대해 참여 가족들이 보다 여유롭게 휴식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송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에게는 건강한 여가활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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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파종기 육묘 관리 주의 당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1일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확인돼 육묘 관리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은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일부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에서는 발아 속도가 1~2일가량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영향으로 일부 종자는 침종 3일 후에도 최아율 8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 확인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발아가 늦은 종자는 최아 기간을 1~2일 더 늘려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하며 자가채종 종자는 탈망·수선으로 충실한 종자만 가려 쓰고 사전 발아율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발아가 고르지 않으면 파종량을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상자를 추가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저온기 조기 파종도 피해야 한다.4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육묘 초기 생육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센터는 침종 중 수온 관리와 파종 후 못자리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 저온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센터 관계자는 “올해 육묘는 서두르기보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하고 저온기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야 발아 불량과 입모 불균일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벼 종자 발아율 점검과 육묘 관리 상담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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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공모사업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민간 와이케이스틸이 함께 협력해 지난 2월부터 진행했다.이에 따라 시는 2028년 준공될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국비 130억, 지방비 30억, 민간투자 35.3억 등 총 195.3억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미활용 LNG 냉열을 이용한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LNG 기화 시 발생하는 냉열은 대부분 외부로 방출하며 산업용 가스 생산공정은 에너지를 과소비하는 심냉공정을 활용하고 있어 탄소배출이 크다.또한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대부분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당진시는 탄소 다배출 기초지자체 1위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지역이다.또한 향후 가스공사 준공 예정인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은 LNG 냉열활용 가스 분리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공모사업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1차 연도인 올해에는 실증설비 개념 확정과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2차 연도에는 실증설비 상세설계, 3차 연도에는 실증설비 제작 및 구축, 4차 연도에는 실증 및 최적화 단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고효율 설비의 고집적화 산업용 가스 생산 공정 개발, LNG 사용량 변동에 따른 냉열 간헐성 대응 및 고효율 활용 체계 구축, LNG 인수기지 통합 연계형 냉열 활용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또한, 생산성 중심의 기존 기술 패러다임을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배출 저감 중심으로 전환해 국가와 당진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고 신기술 기반 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개발한 미활용 에너지 활용 사업을 타 지역 산업단지에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수행을 통해 철강 공정 내 기체 NG 사용을 LNG로 전환할 것”이라며 “탄소배출 과다 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 모델이자 당진시 2045 NET ZERO 실현을 위한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2일 오전 10시, 신평면 노장벌길 109에서 열리는 ‘2026 운전양수장 본부 대표 통수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4월 22일 오후 2시, 청 내 6층 재난상황실에서 ‘제3회 안전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주재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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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을 과학하다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진로 체험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4월 18일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폭넓은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AI·로봇·우주·바이오 등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아직 세상에 없는 직업과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상상력과 관심을 넓히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최신 과학기술 전시와 체험 부스, 직업인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과학 관련 직업군을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 부스를 직접 선택해 실험·시연에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방식으로 활동했으며 현장 종사자의 멘토링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원유경 청소년은 “직접 체험하니까 어떤 분야가 나한테 맞는지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과학 관련 진로도 생각해 보고 싶어졌어요.”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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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과 적과제 안전 사용 주의 당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1일 사과 개화에 따라 꿀벌 보호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적과제 사용 준수를 당부했다.적과제는 불필요하게 과다한 과실을 솎아내기 위한 농약이나 생장조절제다.일손 부족·인건비 증가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해 일부 농가에서 적과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꿀벌에 강한 독성을 지닌 약제로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사과 꽃이 피어 있는 시기에 적과제를 살포할 경우 농약관리법 제35조에 의거 안전사용기준 위반으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꿀벌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다.이에 따라 과수농가에서는 적과제 사용 시 사용 시기 및 주의사항 등을 숙지해 살포 2~3일 전 주변 양봉농가와 사전 협의를 하고 사과 꽃이 진 뒤에도 과수원 주변 야생화를 제거한 뒤 약제 살포를 해야 한다.또한 바람 없는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질 무렵 사용해 꿀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과제 안전 사용 현수막을 읍면에 게시하고 사과 농가 대상 문자 발송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며 벌에 안전한 석회유황합제 등 대체 약제 등을 권장했다.또한, “사과 농가는 적과제의 적절한 사용 시기와 방법 준수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양봉농가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적과제 사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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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쌀로 만든 매화꽃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육성하는 아미쌀로 만든 순성브루어리의 매화꽃비가 지난달 24일 열린‘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매화꽃비는 당진에서만 재배되는 아미쌀과 5년 숙성 순성왕매실로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다.매화꽃이 연상되는 핑크빛 막걸리와 디자인으로 입안에서 매화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화사한 풍미를 선사한다.기존 막걸리의 텁텁한 대신 매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극대화해 육류, 해산물, 매운 음식 등 다양한 요리에도 뛰어난 조합을 자랑한다.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에서 주최하며 국내 100여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블라인드로 평가한다.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1118개 브랜드가 출품해 부문별 경쟁을 했다.백윤기 대표는 “기존 국내산 쌀보다 아미쌀로 주류를 만든 후 품질과 맛이 더 좋아졌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매화꽃비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한편 순성브루어리의 아미쌀로 만든 아미주는 2023년 연예인 유재석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룹 BTS 지민에게 아미주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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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실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4월부터 7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시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6종을 대상으로 설치·관리 상태와 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한다.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시설물을 재설치하고 내구연한이 도래한 건물번호판 가운데 훼손·변색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일부 대상은 무상으로 재교부할 예정이다.또한, 신축 건물임에도 건물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건물은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교부 신청을 안내해 건물번호판이 적정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일제 조사에서는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을 활용해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조사가 이뤄진다.당진시 관계자는 “매년 1회 이상 도로명주소 시설물 일제 조사를 실시해 주소 사용과 관련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조사 기간 중 건물번호판 확인 등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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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탄소중립 실천 연계 ‘재능기부 PT 무료강습’본격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는 작년 시범운영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탄소중립 실천 참여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탄소업슈 가입자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PT 무료강습’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ESG 가치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탄소업슈 포인트와 연계한 인센티브 방식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운영 대상은 탄소업슈 가입자 중 당진시민이며 문화스포츠센터 4개소 헬스장에서 진행된다.참여자는 탄소포인트 2만P 달성 시 1시간 무료 PT 강습 1회를 제공받으며 이후 1만P 추가 달성 시마다 1회씩 추가 제공된다.최대 10만P 달성 시 총 9회까지 무료 PT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강습은 전문 트레이너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1:1 맞춤형 운동 지도, 체력 상담, 운동 처방 등이 포함된다.또한 걷기·자전거 이용 생활화 등 탄소중립 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해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당진도시공사는 4월 중 강사 교육 및 홍보를 완료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강습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말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당진도시공사는 “이번 재능기부 PT 무료강습은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달성하는 ESG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도시공사는 향후 걷기 챌린지 등 탄소중립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고대 트레이닝센터 등 추가 시설로 운영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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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 시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지역거점 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 확대 및 개체수 증가 등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다.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남아시아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해외 유입 모기를 매개로 한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토착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검역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전파경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 모기에 물리거나 주산기 감염, 수직 감염, 수혈 등의 혈액을 통해 전파한다.잠복기는 5~7일 정도이고 증상으로는 발열, 심한 두통, 관절통 및 홍반 등이 있다.증상은 해열 이후 1~4일 정도 나타나며 대부분은 회복기에 피부가 벗겨지거나 가려움이 있지만 드물게 쇼크, 토혈 등 중증으로 발전되기도 한다.중증으로 진행되지 않기 위해서는 초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뎅기열 무료 확진 검사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검역 관리지역 입국자 중 유증상자로 사례 분류된 자, 입국자 중 모기 물림 등으로 뎅기열 검사 희망자, 유증상자·양성자의 동반 여행자이다.검사는 채혈로 진행하며 희망자는 여행 이력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뎅기열 예방은 긴 소매, 긴 바지 착용, 기피제·모기장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환자와 병력자의 경우 6개월간 헌혈 금지이며 의심자는 조기 진단·치료가 중요한 만큼 보건소 무료 검사와 의료기관 진료 권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