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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웅진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최근 관내 산성2통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사회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이자 중국 출신인 서해방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을 맡았다.서 강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중국의 생생한 생활 문화와 고유 풍습,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상 등을 흥미로운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타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다문화 가족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상호문화 이해교육이 다문화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줄이고 이웃으로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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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26 ‘추억 속의 책가방’ 성황리에 마무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공주 하숙마을과 제민천·감영길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미래유산학당 교육유산도시 공주 추억 속의 책가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추억 속의 책가방은 공주가 간직한 교육도시의 역사와 하숙문화를 시민들의 기억을 통해 되살리는 행사다.올해는 기존 실내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공주하숙마을과 제민천·감영길 등 원도심 일대로 행사 공간을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됐다.행사장은 추억의 교실과 하숙집, 문방구, 음악다방, 전시관 등 그 시절의 교육·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방문객들은 교복을 입고 왕도심 곳곳을 둘러보며 마치 과거의 공주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이번 행사 개막 식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공주교육지원청, 공주 관내 학교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시민과 함께 직접 옛 교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해 그 시절의 향수를 공유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기간에는 △하숙 객실 체험, △추억의 교실, △추억의 놀이, △추억의 거리, △음악다방, △학교 교가 전시관, △추억 전시관, △추억의 고고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추억의 고고장이었다.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호서극장에서 7080시절의 고고장을 그대로 재현한 무대에 관객들은 나팔바지, 복고풍 머리띠 등 추억의 패션 소품으로 한껏 꾸민 채 당시 유행했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축제를 만끽했다.해당 프로그램은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음악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그리고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돋보인 △추억의 운동회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포함한 4개 종목으로 구성된 운동회는 주말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매회 현장 접수한 10개 팀이 치열하고 유쾌한 경쟁을 펼쳤다.(재)공주문화관광재단의 김지광 대표이사는 “올해 추억 속의 책가방 행사는 야외로 공간을 넓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호흡하고 함께 만들어낸 진정한 참여형 축제였다”며 “과거 책가방 하나를 들고 타지에서 공주로 유학와 하숙하며 꿈을 키웠던 수많은 학생의 추억과 기억을 다시 되새기고 세대와 세대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추억이 곧 공주의 역사이며 공주가 간직해 온 교육유산과 하숙문화의 보존이 곧 공주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일이라는 사실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민과 함께 교육유산도시 공주의 위상을 높이고 추억 속의 책가방이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문화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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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재향군인회, 유구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공주시 사곡면 재향군인회, 유구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사곡면 재향군인회는 지난 15일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구천변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평소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유구천변의 수변 환경을 정비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곡면을 만들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사곡면 재향군인회 회원 8명이 참여해 유구천변 산책로와 하천 둔치를 따라 걸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무성한 잡초를 제거했다.활동에 동참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우리의 손길로 더욱 쾌적해진 유구천변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중한 향토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사곡면의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재향군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청결한 사곡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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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건설, 공주시에 ‘사랑의 쌀’ 800kg 기탁
진아건설, 공주시에 ‘사랑의 쌀’ 800kg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식에 들어온 축하 쌀 화환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쌀’로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공주월송 진아레히’견본주택 개관 식 당시, 일회성 꽃 화환을 대신해 받은 백미로 마련됐다.진아건설은 견본주택 개관을 축하해 준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진아건설은 백미 총 800kg을 공주시에 기부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공주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와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400kg씩 전달됐다.공주월송 진아레히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식에 보내주신 공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공주월송 진아레히가 공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성실한 시공과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진상호 신관동장 및 김상수 월송동장은 “견본주택 개관이라는 기업의 경사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으로 연결해 준 진아건설과 공주월송 진아레히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원이 지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월송 진아레히’견본주택은 공주시 금흥동 31번지 일원에 마련되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입주는 오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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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밤 밝힌 ‘2026 공주 페스티벌’, 약 12,000명 방문
공주의 밤 밝힌 ‘2026 공주 페스티벌’, 약 12,000명 방문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공주 페스티벌’ 이 역대급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2026 공주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콘텐츠로 국내 유일의 공주 콘셉트 야간축제라는 차별성을 바탕으로 올해 3년째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나고 있다.올해 첫 회차는 ‘쌍둥이자리’를 테마로 별자리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야간 퍼레이드와 공연, 공주님 선발대회, 프린세스 티니핑 포토존 및 페이스페인팅, 시민 프리마켓,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공주 페스티벌 개최 이후 가장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기록했다.행사 시작 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각종 이벤트에는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공주 의상과 왕관, 메이크업으로 한껏 꾸민 어린이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축제의 주인공이 됐고 제민천 감영길은 마치 동화 속 공주 마을을 연상케 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야간 퍼레이드와 정지공연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공연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주요 구간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으며 퍼레이드카와 공연단이 등장할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일대는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며 공주 페스티벌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프린세스 티니핑 콘텐츠와 시민 프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았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체험을 즐기는 가족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행사 종료 시까지 꾸준히 이어졌다.일부 프로그램은 준비된 수량이 조기에 소진될 만큼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기도 했다.이번 행사는 공주 페스티벌이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공주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3년간 축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면서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주신 덕분에 공주 페스티벌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회차 운영을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을 적극 반영해 오는 7월과 9월 행사에서는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공주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1일과 9월 19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계속될 예정이며 별자리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테마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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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관 협력 통한 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공주시, 민관 협력 통한 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분과 TF 위원 74명, 연구진 4명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핵심 사회보장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밀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전체 과업 안내와 분과별 집중 토의, 도출 의견 발표 순으로 약 90분간 내실 있게 진행됐다.특히 책임연구원인 정덕진 박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핵심 개요와 추진 방향, TF 위원들의 역할, 분과별 맞춤형 사업 발굴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분과별 회의에서는 8개 분과 위원들이 관내 사회보장 이슈와 시민들의 복지 욕구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전개했다.위원들은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 사업은 물론, 제6기 계획에 연계할 수 있는 참신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폭넓게 제안했다.소통 과정을 마친 뒤에는 각 분과 대표들이 논의 결과를 정리해 발표하며 도출된 주요 의견을 전체 8개 분과와 유기적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1차 회의에서 수렴된 현장의 다각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과제를 구체화한 뒤, 오는 7월 3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2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분과별 논의를 더욱 심화하고 체계적인 복지 로드맵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TF 1차 회의는 공주시의 미래 복지 지형을 바꿀 사회보장계획 수립의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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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추진
공주시, 청년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청년농업인 창농스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지난 10일 개강해 총 10회 과정으로 심도 있게 진행 중이다.이번 과정은 청년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블로그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운영, 라이브커머스 등 최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농산물 홍보·판매 실무 기법을 다룬다.이어 시는 16일 저녁 6시 30분 시 농업전시관에서 ‘청년농업인 창농스쿨’의 막을 올린다.창농스쿨은 향후 농업 보조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 발굴부터 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행정 신청 절차 등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 배양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농업인들이 농촌 현장에서 겪는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년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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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2026년 금학생태공원 음악회 개최
공주시 금학동, 2026년 금학생태공원 음악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금학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6월 20일 금학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문화예술 소통을 위한 ‘2026년 금학생태공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금학생태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일상에 깊은 힐링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성악과 대중가요, 국악, 색소폰 연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풍성한 장르의 무대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당일 무대에는 인기가수 이재성과 데이지를 비롯해 실력파 퓨전국악그룹 ‘제민내’, 소프라노 최자영, 테너 전상용 등 화려한 출연진이 대거 참여한다.이들은 한여름 밤의 길목에서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감동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최근국 금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소통을 기반으로 본 음악회가 공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이번 음악회 개최를 위해 이른 봄부터 헌신적으로 힘써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행사장 가득 울려 퍼질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족, 이웃이 다 함께 뜻깊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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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스마트경로당 활용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공주시 이인면, 스마트경로당 활용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디지털 복지 실현과 격차 해소를 위해 경로당 내 스마트경로당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이인면에는 현재 총 21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이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이 시스템은 화상 기반의 쌍방향 실시 간 소통 장비로 어르신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각 마을 경로당에서 동시 접속해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날 실시된 감염병 예방 교육은 고령인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어드리고 신속한 정보 전달을 도모하고자 원격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은 마을 경로당에서 실시 간 화면을 통해 올바른 감염병 예방 수칙과 초여름철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화면에는 오는 7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강혜경 이인면장의 석별 인사가 함께 송출되어 깊은 감동을 더했다.강 면장은 화상 시스템을 통해 21개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재임 기간 동안 면정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에 대해 대면 못지않은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재임 동안 이인면의 눈부신 발전과 화합을 위해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주민 여러분과 경로당 어르신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소통과 배움, 여가의 중심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전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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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회 정안밤꽃축제 성황리 개최
정안밤 풍년기원제 밤꽃 축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주말 정안면 일원에서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공주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정안밤꽃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초여름 밤꽃의 은은한 향기가 가득한 농촌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지역 밤 재배 농가와 주민들의 헌신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이했다.주말을 맞아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은 하얗게 만개한 밤꽃길을 거닐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안면의 매력에 듬뿍 빠져들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공주알밤이 올해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임산물 분야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직후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공주알밤은 이제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전국의 소비자 신뢰를 완벽하게 구축한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현재 공주시는 이러한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공주알밤센터 활성화, 대한민국 밤산업박람회 개최, 공주알밤산업 5개년 진흥계획을 밀도 있게 추진 중이며 최종적으로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유치를 성공시켜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대를 이어 척박한 산을 일구며 밤 산업을 꿋꿋이 지켜온 농가와 면민들의 땀방울이 오늘의 명품 공주알밤을 만들었다”며 “눈꽃처럼 하얗게 피어난 밤꽃길 속에서 지친 일상을 치유하고 초여름의 낭만과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 가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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