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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논캉스’…모내기 체험 실시
논캉스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강백년문화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캉스, 논에서 즐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초등학교 간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연간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첫 출발이다.도시 학생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 친환경 모를 심으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마을 주민들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전통 모내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모를 심는 작업에 진지하게 동참했다.또한 농촌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도농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미래 세대와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시는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여름철 친환경 ‘논캉스’물놀이와 가을철 황금들녘 벼 수확 등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연속성 있게 진행해 학생들이 벼의 성장과 수확 과정을 통해 농업의 전 과정을 깊이 이해하도록 도울 계획이다.이철원 지역활력과장은 “아이들이 흙을 밟으며 농업의 가치를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학교를 잇는 다각적인 도농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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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기부 ‘유망골목상권’ 공모 최종 선정…5억원 확보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 사업’ 공모에 관내 ‘공산성골목형상점가’ 가 최종 선정되어 상권 활성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중기부가 소상공인들의 생업 기반인 골목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자생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75개 상권이 신청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등 엄격한 정밀 심사를 거쳤으며 공산성골목형상점가는 높은 점수를 얻으며 전국 50개 내외의 유망골목상권 중 하나로 당당히 선정됐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025년 특성화시장육성사업에 충남권에서 유일하게 단독 선정된 데 이어 연달아 이뤄낸 쾌거다.이로써 공산성골목형상점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상권이자 로컬크리에이터의 거점으로 대외적인 공인을 받게 됐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년간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투입한다.이를 통해 상권 내 로컬 창업 지원, 마케팅 및 브랜딩 강화, 상권 인프라 개선 등을 다각도로 추진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자립 경쟁력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공산성과 골목을 잇는 ‘문화유산 연계 체험형 콘텐츠 개발’△상권의 역사적 배경인 미나리깡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로컬 브랜드 상품 개발’△관광객을 상권으로 유입시키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 및 상권 순환 소비 구조 설계’등이 전개된다.최원철 시장은 “지난해 특성화시장 성과에 이어 이번 유망골목상권 선정까지 공산성 상권이 새롭게 도약할 발판이 마련됐다”며 “공산성이 가진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결합해, 상인들과 함께 전국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로컬 골목상권의 성공 모델을 확실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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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바르게살기위원회, 생수 나눔 행사 실시
공주시 웅진동바르게살기위원회, 생수 나눔 행사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근 폭염 취약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세계유산 공산성 입구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신화영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위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이른 무더위 속에 공산성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얼음 생수 300개를 일일이 나눠주며 온열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신화영 웅진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장은 “우리 동을 찾는 외지 관광객과 이웃 주민들이 시원하게 목을 축이고 올여름 폭염 피해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청정 공주의 따뜻한 정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동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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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6월 19~21일 야간개장
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6월 19~21일 야간개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광역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 특별 운영 체제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장터는 ‘알밤한우 구이 야간 개장’을 핵심 테마로 설정했다.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한우를 아름다운 금강변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문화 행사로 꾸며지며 낮 시간대의 무더위를 피해 저녁 동네 나들이를 나선 가족과 연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세종공주축협과 공동으로 ‘셀프 구이 존’을 운영한다.이곳에서는 1 등급 등심을 100g당 9900원이라는 시중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특히 구이에 필요한 숯불과 소금, 양념장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이와 함께 바로마켓 참여 농가에서도 농특산물 전품목 20% 할인행사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고 더욱 풍성하고 실속 있는 식사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푸드코트 존에서도 지역 농가들이 엄선한 친환경 쌈채소와 분식, 시원한 음료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올해 야간 장터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모래놀이터’ 가 새롭게 조성됐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 19일과 20일 이틀간 저녁 7시 30분부터는 감성적인 야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채운다.한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이번 주말 행사를 끝으로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무더위가 지난 오는 9월 하반기 장터로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산성을 바라보며 명품 공주알밤한우와 감성 라이브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초여름 밤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셔서 지역 농가도 돕고 소중한 추억도 가득 쌓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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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9기 출범 준비위원회 본격 가동
공주시, 민선9기 출범 준비위원회 본격 가동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과 민선 9기의 체계적인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공주시 민선9기 출범 준비위원회’를 전격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시는 민선9기 핵심 공약들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고 시정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폭넓은 민의를 수렴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해 온 시민 15명을 출범 준비위원으로 최종 위촉했다.특히 이번 준비위원회는 시정에 대한 관심도와 기여도가 높은 지역 주민을 우선 선정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의 대표성과 시 전체의 균형 있는 의견을 촘촘하게 수렴하기 위해 성별·연령·직업군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구성했다.출범 준비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밀도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위원들은 민선9기 공약 목록을 최종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열린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향후 세부 활동 방향 안내, 자유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공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굳게 다짐했다.준비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3~4차례에 걸쳐 정기 회의를 개최하며 구체적인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출범 준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전 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애정 어린 조언과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가감 없이 제안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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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열어…안전도시 구축 총력
공주시,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열어…안전도시 구축 총력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두 달간 추진해 온 집중 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세부 조치 계획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주시를 필두로 공주소방서 민간 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두 달간 내실 있게 전개했다.특히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대상 시설 중 100개소에 드론, 열화상 카메라, 방수 압력계 등 의무 첨단 장비를 투입했다.이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요양병원, 요양원, 어린이집, 민박,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시설 103개소의 건축·전기·소방 분야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했다.점검 결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 사항은 총 187건으로 집계됐다.시는이 중 현장 시정이 가능한 24건을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긴급 보수·보강이나 정밀 안전진단 등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 주체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지속해서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시민이 직접 위험 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접수 시설 3개소를 점검 대상에 포함했으며 관내 초중학교로 찾아가는 자율 안전 점검 홍보와 인명구조대 연계 안전 문화 캠페인을 병행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 확립에도 앞장섰다.최원철 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예방 중심의 시정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위험 요인은 신속하고 완벽하게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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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공주시 이인면,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이인면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공주경찰서 탄천이인파출소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 민원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했다.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 직원들은 폭언 발생 시 민원인의 진정을 유도하고 웨어러블 캠을 활용한 녹화 고지, 상급자 개입 등 초기 대응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이어 물리적 폭행 상황을 가정해 민원실 내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격리 보호, 방문 민원인 신속 대피, 청원경찰 제지 및 출동 경찰관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른 대응 요령을 실감 나게 실습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특이민원은 예고 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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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 정착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귀농귀촌 정착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유대감을 두터이 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마을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정착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귀농귀촌인이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관내 278개 농촌 마을 전체이며 시는 △귀농귀촌인 전입 실적 △마을 내 화합행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 10개 우수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화합행사 추진실적 평가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 뜻을 모으는 선진지 견학, 마을 환경 개선, 공동 식사, 공동체 협약 체결, 마을 융화 교육 등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진다.이 과정에서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 조건이다.정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상위 10개 우수 마을에는 총 3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순위별로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 각 400만원 △우수 각 300만원 △장려 각 200만원 규모다.지급된 인센티브는 마을 환경 정비, 추가 화합 행사, 복리 증진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생산적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서와 화합행사 실적 보고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건강한 화합 문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공주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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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 청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 청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6일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지역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공정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민간 영역에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구호를 함께 외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신풍면을 만들기 위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특히 위원들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청렴한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청렴은 공공기관이나 행정기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역발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에게 언제나 신뢰받는 청정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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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꿈창작소, 부여 역사문화탐방 실시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꿈창작소, 부여 역사문화탐방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와 꿈창작소는 관내 청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특수임무유공자회 공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문화탐방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와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깨우고 다채로운 단체 활동을 통해 건전한 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청소년들은 백마강 레저파크로 자리를 옮겨 수상보트 및 열기구 탑승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이색 레저 활동을 경험했다.백마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보트 체험을 즐겼으며 열기구에 올라 부여 일대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 레저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험 중심형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박형진 공주시 특수임무유공자회지회장은 “청소년들이 찬란한 백제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우고 호연지기를 기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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