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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경로당에 폭염 예방물품 전달
공주시 의당면, 경로당에 폭염 예방물품 전달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5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의당면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관내 경로당에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의당면에 따르면 이날 의당면과 의당면 자율방재단은 관내 경로당 8개소를 순회하며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폭염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감온도계, 생수, 포도당 등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했다.또한 경로당 내 주요 냉방시설의 정상 가동 상태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병행했으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야외 활동 및 농작업 자제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폭염 대책 기간 밀착형 현장 행정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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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
공주시, 6·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집현실에서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 장정웅 용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전수식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시 상황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의 공적을 되새기고 유가족에게 고인의 명예를 돌려드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장정웅 용사는 6·25전쟁 당시 제15보병사단 소속으로 참전해 강원 고성지구 전투 등에서 뛰어난 용기와 헌신으로 임무를 수행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55년 화랑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당시 훈장과 훈장증이 전달되지 못하면서 미전수자로 남아 있었다.이후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관련 기록을 확인하고 유가족을 찾아내면서 수여 결정 후 71년 만에 훈장을 전수하게 됐다.이날 전수식에는 유족 대표인 자녀 장석순 씨를 비롯한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장석순 씨가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받았다.유족 대표 장석순 씨는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되찾고 가족들이 함께 훈장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삶과 정신을 가족 모두가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참전용사의 공훈은 세월이 흘러도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이번 훈장 전수가 고인의 명예를 높이고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자긍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공주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예우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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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응급복구 지원업체 일동, 폭염 속 나눔 실천
공주시 우성면 응급복구 지원업체 일동, 폭염 속 나눔 실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달 우성면에 내린 집중호우로 응급복구에 나섰던 지역 내 장비지원 업체 대표들이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우성면에 따르면 장비지원 업체 대표들은 집중호우로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약 3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긴급복구 작업에 참여했다.이들은 붕괴된 언덕과 사면을 복구하고 토사 유실로 주민과 차량의 통행이 어려워진 마을안길을 정비했으며 유실된 하천 제방을 다시 쌓는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최근 뜻을 모아 2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하고 관내 45개 경로당에 복숭아 1박스와 500㎖ 생수 80병을 전달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복숭아는 관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준비된 물품은 우성면 각 마을 분담직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도 함께 실시했다.장비지원 업체 관계자는 “집중호우 당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했던 마음을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집중호우 당시 누구보다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묵묵히 복구 작업에 힘써 주신 데 이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 기간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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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제81주년 8·15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공주시 계룡면, 제81주년 8·15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5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참치세트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계룡면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3명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계룡면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유족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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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명사랑 숙박업소’ 현판식 개최
공주시, ‘생명사랑 숙박업소’ 현판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5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공주시지부와 협력해 ‘생명사랑 숙박업소’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생명사랑 숙박업소는 투숙객 중 정신건강 고위험군이나 자살위기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사업이다.공주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관내 숙박업소 33개소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이 가운데 하얀성호텔을 ‘공주시 제1호 생명사랑 숙박업소’로 지정해 현판을 부착했다.시는 참여 업소에 생명존중 홍보 리플릿과 상담 전화 안내문을 비치해 투숙객을 살피는 ‘생명지킴이’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사랑 숙박업소는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숙박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자살위기 개입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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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한우’ 공주휴게소에 연간 1억원 규모 납품
공주시, ‘공주알밤한우’ 공주휴게소에 연간 1억원 규모 납품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를 대표하는 축산물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 가 공주휴게소에 연간 약 1억원 규모로 납품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주휴게소에 납품된 공주알밤한우는 대표 메뉴인 ‘알밤먹은한우국밥’등의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알밤먹은한우국밥’은 깊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한우 고기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공주휴게소를 대표하는 지역 특화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상반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내 휴게소 식사류 판매량 조사에서는 2만 2683그릇이 판매돼 2위를 기록하는 등 공주알밤한우의 인기를 입증했다.시는 공주알밤한우가 단순한 지역 홍보상품을 넘어 실제 소비와 매출로 이어지는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에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는 전국의 소비자에게 지역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동시에 연중 안정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유통 채널이라는 점에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공주알밤한우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휴게소 이용객의 반응과 판매 실적을 지속해서 확인해 납품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주휴게소 운영사와 지역상생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업무협약은 공주시와 공주휴게소 간 포괄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협약 내용과 추진 사업은 양 기관의 실무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한우가 공주휴게소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고 연간 약 1억원 규모의 납품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공주알밤한우의 판로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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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및 취약계층 현장 점검 실시
공주시 이인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및 취약계층 현장 점검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이인면은 연일 계속되는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과 취약계층인 어르신 안부 확인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이인면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층 어르신들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선 면장은 관내 무더위쉼터를 순회하며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했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 휴식 등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폭염 대비 기본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이인면은 아직 방문하지 못한 남은 마을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과 안부 확인을 이어가며 폭염 취약지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오정선 이인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마을도 신속하게 방문해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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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1박 2일 우리가족 힐링캠프’ 운영
공주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1박 2일 우리가족 힐링캠프’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 일원에서 조손·한부모가족 10가정 21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1박 2일 우리가족 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이유로 여행이나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던 조손·한부모가족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명상과 아로마테라피를 병행한 쉼의 시간을 갖고 가족 내 스트레스와 양육 부담감을 해소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으로 참여자들 간 협동, 긍정적 의사소통 증진 및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행사를 주최한 공주시 가족센터 박상옥 센터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일상에 지친 조손·한부모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신체적·정신적 휴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가족센터 ‘2026 세대공감 희망나누기’는 올 한 해 물놀이 체험, 요리수업 등 다양한 연중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내 조손·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감과 동일 집단 내 활동으로 사회적 고립감 완화, 지지기반을 획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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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공주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시정 주요 정책과 공약 이행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날 위촉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책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에 이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 정책자문위원회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책자문위원회는 행정, 경제, 문화·관광, 도시·교통, 농업, 복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민선9기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공약실천계획 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앞으로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과 공약 추진사항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자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보다 완성도 있게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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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일상에서 만나는 건축’ 청소년건축학교 운영
공주시, ‘일상에서 만나는 건축’ 청소년건축학교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와 공주시지역건축사회는 전년도에 이어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4일간 관내 청소년 23명을 대상으로 공주시 행복누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공주시 청소년건축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는 ‘일상에서 만나는 건축’ 이라는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축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건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현직 건축가의 건축 특강과 우수 건축물 현장 탐방, 건축모형 제작 등 이론과 실습을 접목한 체험형 내용으로 구성됐다.첫째 날인 8월 4일에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리엔테이션과 ‘건축학 개론’특강을 통해 건축의 기본 개념과 건축가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인 5일에는 아산시와 당진시에 있는 우수 건축물을 직접 둘러보고 조별 미션 활동을 통해 건축 디자인과 공간 구성을 분석하는 현장체험을 실시한다.셋째 날인 6일에는 2026년도 충남 우수 건축물 중 충남 역사박물관에 대한 ‘건축 제작 에피소드’특강과 팀별 건축모형 디자인 및 기초 제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모형으로 구현한다.마지막 날인 7일에는 ‘AI로 만나는 건축’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건축 설계에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본 후 건축모형을 완성하고 발표회를 개최한다.이어 활동 소감 발표와 우수팀 시상, 수료식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건축학교는 청소년들이 건축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건축 전문가들과 함께 건축을 배우고 체험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진로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평순 공주시지역건축사회 회장은 “건축은 사람과 도시, 문화를 연결하는 분야”며 “청소년들이 건축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 건축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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