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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장년 자살예방‘마음봄 사업장’ 협약식 개최
당진시, 중장년 자살예방‘마음봄 사업장’ 협약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3일 한전KPS 당진사업처 외 13개 사업장과 함께 ‘마음봄 사업장’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보건소는 사업장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기존 ‘마음봄 사업장’은 물론 신규사업장과의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도 보건소는 16개 사업장을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중장년 근로자의 심리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마음봄 사업장’에 대해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대면 및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진행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급변하는 노동환경으로 근로자의 정신적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맞춤형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마음건강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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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 당진시 공무원 대상 특강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 당진시 공무원 대상 특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김대환 이사장을 특별강사로 초청해 ‘E-Mobility 수출전진기지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대환 이사장은 이날 강의에서 빠르게 진화하는 e-모빌리티 산업에서 당진시가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관심과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 정책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세계 전기차 산업 및 정책 현황 △세계EV협의회 사례를 소개하면서 e-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e-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와 과제를 제시하며 특강을 마쳤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미래산업의 아젠다가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 이동하고 있고 로봇, 인공지능, 도심항공교통, 그린 수소 등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당진시가 e-모빌리티의 빠른 기술적 진화와 에너지 산업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견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산업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대환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이사장은 전기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장으로 역임하면서 엑스포를 창설, 운영해 왔고 그 공로로 대통령표창, 대한민국 혁신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는 등 e-모빌리티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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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산단공, ‘산업단지 패키지 지원사업’협약
당진시-산단공, ‘산업단지 패키지 지원사업’협약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 패키지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이강환 기업육성과장, 김영일 시설관리사업소장, 최경용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장, 최홍록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인 아산국가산단 부곡지구가 지난 3월 산업단지 패키지 사업 공모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청년이 찾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국비 80억원을 확보해 부곡지구에 있는 근로자 종합복지관 여유 부지에 3층 규모의 청년·문화동을 신축하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문화·편의·체육·복지 기능을 제공하는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서해대교와 아산만을 배경으로 부곡지구만의 특색있는 산책로를 조성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아름다운 거리 플러스’사업을 패키지로 추진해 산업단지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에는 3,800여명이 근무하고 인근에 1,40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산단 내 문화·편의 시설을 확충하고 특색있는 거리를 조성해 청년 근로자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찾는 문화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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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원거리 치매환자 위한 ‘찾아가는 쉼터 프로그램’ 호응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원거리 거주 치매환자의 재활을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원북보건지소에서 이원·원북지역 경증 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2024 치매안심센터 상반기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북부지역 주민들의 경우 태안읍까지의 거리가 멀어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원북보건지소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두 달간 매주 수·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혈압 등 주요 건강체크를 비롯해 치매예방 운동, 원예 및 토탈공예, 웃음치료, 색칠하기 등 환자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이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교육 종료 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관리에 나서는 한편 치매환자 및 가족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치매인구의 증가는 필연적으로 군 차원의 대비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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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맞춤형 취업 지원 위한 ‘늘봄학교 전문인력 양성’ 돌입
태안군, 맞춤형 취업 지원 위한 ‘늘봄학교 전문인력 양성’ 돌입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군민 역량 강화에 앞장선다.
군은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 간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경력단절여성과 청년 등 미취업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안군 늘봄학교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안군이 3년 연속 충청남도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강사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미취업자를 강사로 양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총 사업비 7400만원이 투입되며 군은 ‘꿈나래사회적협동조합’을 교육기관으로 정해 총 150시간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한 후 8월 8일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군은 방과 후 강사가 학교 밖 과외 활동을 학교 안으로 끌어들여 학생 학습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교육생들이 수료 후 관련 업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은 고용문제를 해결하고 이 과정에서 지역적 특성도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 수요자인 지자체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2022년 첫 공모 선정 후 지난해까지 2년간 총 4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중 4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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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리마인드 웨딩’으로 가족愛 되새기다
홍성군, ‘리마인드 웨딩’으로 가족愛 되새기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리마인드 웨딩’이 지난 3일 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80여명 하객의 축하의 물결 속에서 거행됐다.
‘리마인드 웨딩’은 긴 세월을 함께하며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뤄온 부부의 삶을 축복하고 부부와 가족의 의미를 일깨우기 위해 기획되어 가족과 군민들의 축하 속에서 새롭게 올리는 결혼식이다.
이번 리마인드 웨딩은 홍성읍, 홍북읍에서 신청하신 한평생을 동고동락한 황혼의 어르신 부부 두 쌍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 전정숙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어 조광희 홍성부군수의 축사, 부모님께 드리는 글과 큰절, 선물 전달과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지인, 가족들로부터 축복을 받은 어르신 부부의 얼굴에는 미소가 지어졌고 ‘다시 한번 배려와 존중으로 평생을 함께 하겠노라’는 노부부의 굳은 다짐을 지켜보는 하객들은 가슴 벅찬 감동을 느꼈다.
전정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긴 세월 함께한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홍성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광희 홍성부군수는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부부의 사랑과 정을 확인하는 어르신 부부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행복한 가정이 더 많이 꾸려지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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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 로컬매니저’로 생활인구 확대 나서
홍성군, ‘주민 로컬매니저’로 생활인구 확대 나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민의 생활 구석구석 라이프스타일을 알아가는 특별한 여행프로그램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청운대학교에서 ‘로컬매니저’ 2기 발대식을 갖고 주민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지역주민의 역할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 역량강화교육과 활동 가이드라인을 공유했다.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는 홍성 주민인 ‘로컬매니저’가 타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 지인, 가족 등을 홍성으로 초청해 다양한 체험 여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로컬매니저에게는 외지인 대상 숙박비와 체험비,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BBQ 체험비 등이 지원되며 온라인 후기 활동 시 활동비가 1회 추가 지급된다.
홍성군은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400명 이상의 생활인구를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며 로컬매니저들이 직접 기획한 △지역 라이프스타일의 경험 △지역 이슈 해결 △지역 작은 일자리 경험 △지역 취미·취향 경험 △숨겨진 생활 관광지 활성화 기여 등 다양한 주제의 체류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홍성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민 로컬매니저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생활인구 유입에 힘쓰고 있다”며“많은 관광객들이 로컬매니저가 직접 기획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홍성의 새로운 매력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1기 로컬매니저들은 ‘홍성 숨은 보물’이라는 주제로 홍성 주민의 생활 밀착형 라이프스타일을 알아가는 테마 여행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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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활용 ‘업무 효율성’ 향상
홍성군,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활용 ‘업무 효율성’ 향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업무 전반에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를 활용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마을 기초 행정에 활용하던 지적도 부본이 전산화 이후 제공되지 않아 마을 이장과 지역민들이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를 제작해 배포했다.
맞춤형 종합지도에는 행정리별 경계, 연속지적도, 지명, 도로명 등 마을 주요시설 정보와 함께 최신 항공사진이 중첩되어 있어 직관적 공간인식이 가능하다.
군은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를 활용해 ‘2024년 행정구역 조정’ 기초자료, ‘정부양곡 수급자 쌀 배달사업’ 수급자 위치확인, 종합지도를 기반으로 한 민원상담, ‘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참고자료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복호규 민원지적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데이터 정비를 해 군 현안사업 등에 종합지도를 활용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지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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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도모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도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스마트스토어 과정을 시작으로 chat GPT4 활용 과정, SNS 마케팅 등 다양한 정보화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농업인 정보화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실습과정을 연계한 교육을 제공해 농업인의 온라인 커머스 능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향후 스마트폰 사진촬영 과정, 동영상 편집 과정, 실전 라이브커머스 과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희망자는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농가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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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역사 문화 연구모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당진시의회,‘역사 문화 연구모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역사·문화 연구모임’은 3일 당진읍성 주변 도시공간 기획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당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심의수 대표의원을 비롯한 민간전문가, 시청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목표는 당진읍성을 연결한 도시공간을 재구성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당진시 도시공간 구조와 구도심 권역을 분석하고 승리봉 공원 주변 현황 파악을 통해 연구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구도심 일대 정비를 통한 보행 및 상권 활성화 △그린네트워크 구축 및 거점공간 정비를 통한 일상 속 녹지공간 확충 △친환경 교통체계로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조성 등 당진시에서 계획한 선행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타 지자체의 읍성 복원 및 도시 재생 사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기본 구상인 3단계 마스터 플랜을 세웠으며 △1단계로 공원 접근로 개선 및 민간개발 유도 △2단계로 승리봉 공원부터 당진천까지 연결해 가로등, 경관조명 등 자연생태환경 조성 △3단계로 당진읍성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조성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당진읍성 일대의 자연 경관을 최대한 활용하고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도시공간 재설계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심의수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당진시는 당진읍성 주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당진시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7월 읍성 주변 도시공간 기획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공 사례 지역을 견학할 예정이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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