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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 5분 자유발언 “내포신도시 공공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필요”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 5분 자유발언 “내포신도시 공공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필요”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임종용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내포신도시 공공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임 의원은 “올해 여름은 우리나라가 1973년 전국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됐다”며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시원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의 설치가 시급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공공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더위 속 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놀이시설로 가까운 도심에서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는 육아의 시간과 경제적 압박에서 해소되고 아이들에게는 추억과 놀이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임 의원의 설명이다.
이어 내포신도시는 2023년 기준 40대 이하 젊은 세대가 76.3%를 차지하는 젊은 도시로 상당수는 열 살 이하 어린 자녀와 함께 거주 중이지만 특히 삽교 지역에는 아이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인근 어린이 물놀이 시설이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어린이들이 놀이터로 돌아와 웃음과 생기를 발산하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어줄 때 우리의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집행부가 내포신도시 어린이 물놀이장 설치를 적극 검토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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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민 모두의 행복을 바라며
예산군민 모두의 행복을 바라며
[충청중심뉴스] 21일 열린 예산군의회 제306회 임시회에서 이정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은둔 생활로 비관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을 위해 군과 의회가 나서서 지원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은둔형 외톨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학교나 회사에서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피하거나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트라우마, 지나친 간섭으로 자신감을 잃고 성장한 경우가 있으며 자신이 회피하고 싶은 현실이나 사람, 장소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고립된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을 말한다.
이런 은둔 생활이 장기간 지속되면 가족과 주변 사람까지도 무력감과 우울감에 빠질 수 있고 심할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이들이 정상적인 삶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정밀한 실태조사,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을 군 관계 부서에 요구했다.
아울러 은둔형 외톨이의 경우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고충도 헤아려야 하며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는 점을 언급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와 그 가족 모두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경제적 성장뿐만 아니라 군민의 정서적 안정 또한 예산군 발전의 필수조건임을 인식해야 한다” 며 발언을 마쳤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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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18일 제1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의 법적·제도적 한계로 인해 자치 기능이 충분히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심의수 의원은 “지방의회가 독립된 입법기관으로서 자립하고 지역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예산권, 조직권, 자체 감사기구 설치 등을 완전히 보장하는 독립된 법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심 의원은 “2022년과 2023년,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 교섭단체 구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지방자치법’ 이 개정됐지만, 여전히 지방의회의 자립과 독립성 확보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와 함께, 현재 제22대 국회에서 3건의 ‘지방의회법안’ 이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인 만큼, 법안 제정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자치를 실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심의수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 △국회와 정부가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와 △법 제정 시 의회의 독립적인 조직구성권, 예산편성권, 자체 감사기구 설치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지방의회가 지역민의 대의기관이자 하나의 독립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간곡히 건의한다”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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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지역건축안전센터 지원 및 제도개선 촉구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급속한 도시화와 건축물의 고도화로 인해 건축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관리 부실 등의 미흡함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된 ‘지역건축안전센터’ 가 인력과 예산 부족 문제로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당진시의회는 지역 건축물 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 촉구를 위해 제1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명회 의원의 ‘지역건축안전센터 지원 및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회 의원은 “최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부실과 감리업무 미흡이 건축물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인력 확보와 예산 부족 문제로 실효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는 2023년 7월 건축법 개정을 통해 140개 지자체에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를 고시했으나, 2024년 6월 기준으로 94개 지자체만 센터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 중 전문인력까지 채용한 곳은 47개소에 그치고 있고 특히 전문인력은 서울과 경기권에 집중돼 있어 지방에서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지방의 인재 채용이 어려운 현실과 공공부문의 처우가 민간에 비해 낮게 책정되어 있어 많은 지자체가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반쪽만 운영하는 실정”이라며 “건축 분야의 전문화에 발맞춰 센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명회 의원은 이번 건의문을 통해 △정부가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현실적인 인건비 기준 마련과 국비 지원 방안을 통해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것과 △국가 차원에서 건축행정 전문성을 갖춘 중앙 건축안전센터 설치 및 권역별 거점센터 운영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토교통부, 국회의장 및 전국 지방의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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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진 서천군의원, 군정질문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
김아진 서천군의원, 군정질문 ‘민선8기 공약이행 점검’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은 제325회 임시회 서천군의회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서천군의 주요 업무와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민선8기 서천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안을 했다.
김 의원은 군수의 취임 시 선서한 내용을 상기시키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성실히 답변하고 정책에 반영할 것을 강조하고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이다.
정책과 비전을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고 신뢰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임기 내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조정을 통해 이행되어야 한다”며 모두발언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민선 8기의 공약사업 관리규정을 근거로 공약확정과정, 추진상황 자체점검 등 이행 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추진실적이 부진한 사업은 시정·보완 후 개선해야 하는 조치를 하도록 주문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천군의 공약 총괄 이행률은 54%로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공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과 올해 서천군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보고서에서 제시한 보완진단을 참고해 임기내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공약 사업 중 “부정부패, 성희롱, 향응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항목이 “공직사회 부정, 비위 근절을 위한 기준 등 강화”로 조정변경된 점을 꼬집으며 “공직사회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보여지나, 오히려 민선 8기 공직자의 음주적발, 부조리 등의 이슈가 많고 공직기강이 해이해졌다는 평가들이 있다.
2024년 서천군 종합감사 결과에도 인사관련 지적사항이 많으며 군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사운영을 통한 조직의 효율성 제고’ 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공약 사항 중 100% 달성됐다고 보고된 사업들에 대해 재분석을 요청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결과를 공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군정질문에서 김아진 의원은 군수를 상대로 1문1답식으로 진행을 했으며 “군정질문을 통해 서천군의 현실을 가감없이 파악하고 공감과 이해로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현명한 판단으로 서천군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 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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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2동, 제11회 아나바다 쌍용문화장터 성료
천안시 쌍용2동, 제11회 아나바다 쌍용문화장터 성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쌍용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쌍용2동 방아다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아나바다 쌍용문화장터’에 3,0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올해 11회를 맞은 ‘아나바다 쌍용문화장터’는 주민들이 스스로 공유경제와 착한소비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나누며 해결해 가는 쌍용2동의 대표 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어린이 플리마켓 외에도 제4회 주민총회, 동아리 공연,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병행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초등학생 학부모는 “아이가 예전에 쓰던 장난감을 판매하고 앞으로 필요할 학용품을 구매했다”며 “좋은 취지의 축제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관제 회장은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깐깐하고 빈틈없게 준비했다”며 “행사장을 방문해주신 주민분들께서는 오늘의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정 쌍용2동장은 “아나바다 행사를 11회 동안 이끌어온 주민자치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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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동, ‘어려운 이웃 함께 찾고 돕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거리로
청룡동, ‘어려운 이웃 함께 찾고 돕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해 거리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지난 19일 청룡동행복키움지원단원 30여명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제고와 투철한 신고 정신 함양을 통해 위기가구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zero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룡동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청룡 차없는 거리축제’를 즐기기 위해 나온 많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홍보물품과 안내 전단지 등을 배부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을 제보할 수 있는 ‘천안시파랑새우체톡’ 설치를 독려했으며 더욱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할 수 있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이문자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그저 남의 일이 아닌 나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본다면 도움을 요청해달라”고 말했다.
고혜경 동장은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에 더욱 힘써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청룡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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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촌융복합산업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전문가 양성 교육’을 개설하고 오는 3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청류 등 가공기술 보급을 통해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 자격증 취득반으로 운영하며 오는 31일까지 교육생을 20명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티앤청베리에이션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11월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목·금요일에 진행되며 총 8회차로 구성된 본 교육은 1회별 3시간씩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내 농가공교육실에서 운영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6대 다류 및 세계 3대 홍차 등의 이론교육과 각 회차마다 △홍차를 이용한 가공 실습,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실습Ⅰ 등 지역농산물 활용 가공기술이다.
교육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교육 공고일 기준 천안시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교육접수는 신청서와 주소지 증빙서류를 첨부해 대면 혹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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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중앙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천안시중앙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기관에서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24년 6월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재개관한 중앙도서관에서는 문화 기관의 하나로서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가 있는 날’ 두배로 대출 이외에도 음악 공연을 기획했다.
10월 마지막 수요일인 30일에는 천안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7일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12월 18일에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이 중앙도서관을 찾을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에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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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5회 생명보듬 캠페인’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9일 자살예방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나사랑 자살방지협회에서 ‘제5회 생명보듬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사랑 자살방지협회는 2024년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추진하는 민간단체 협력 자살예방 생명존중 문화 확산사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어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과 이웃, 친구와 함께 단풍나무숲길을 걸으며 긍정적인 마음을 함양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목천 독립기념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아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천안시기독교연합회장, 천안불교사암연합회장, 충청남도 천안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각 분야 관계자들도 함께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사랑 자살방지협회 강회식협회장은 “자살예방은 개인이나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동체가 함께 인식하고 대응해야 할 문제라며 3.5% 생명보듬 동반자 양성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나사랑 자살방지협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천안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자살예방 환경조성 및 고위험군 지원 등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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