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교육지원청과 공동 추진 중인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사업’ 이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로 교육부 공모를 통해 추진된다.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사업은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1억원을 확보했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등 총 489억원을 투입해 천안제일고 1만 9,318㎡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417㎡ 규모의 체육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하고 1만 3,045㎡ 규모의 명품생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천안교육지원청과 승인 조건으로 제시된 특수학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학생안전대책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 단계에 반영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도 천안교육장은 “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투자심사 승인 부대의견을 조속히 이행하고 학생과 주민이 모두 만족하는 학교복합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제일고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통해 원도심을 대표하는 힐링공원과 체육문화복합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시민에게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학생에게는 체력 향상과 생태 학습의 공간을 제공하는 성공적인 학교복합시설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11년 연속 사랑의 전통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11년 연속 사랑의 전통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전통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장 나눔 행사는 11년 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행사이다.
회원들이 직접 올해 2월에 장류 3종을 담가 잘 숙성된 장을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정혜선 회장은 “올해는 유례가 없는 폭염, 열대야로 장관리가 유독 어려워 회원들의 정성이 더욱 깃든 특별한 장”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0-30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충청중심뉴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9일 회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비봉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전개했다는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집 고쳐주기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의 사업으로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후 싱크대 교체와 대청소를 지원했다.
이천용 직장·공장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장·공장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을 도와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집수리를 받은 주민은 “새마을의 따듯한 손길 덕분에 추워지는 날씨에 마음 또한 따듯해지는 날이었다 이렇게 짐 정리도 해주고 싱크대도 깨끗하게 고쳐주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양군협의회에서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가족사진 찍어주기를 비롯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4-10-30
-
민주평화통일청양군협의회 멘토링 사업 실시
민주평화통일청양군협의회 멘토링 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양군협의회는 지난 29일 청양시네마에서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미나리’를 관람하고 인권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영화 ‘미나리’는 한 가족이 새로운 환경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새로운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모습과 닮아있다.
상영 후 진행된 인권교육에서는 ‘함께 행복한 일상’을 주제로 △인권 의미 이해 △인권 감수성 점검 △영화 속 인권 확인 등 교육을 진행했다.
김익환 청양군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여 우리 지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돕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영화를 보면서 어려운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던 과거가 떠올랐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공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군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10-30
-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민들이 지난 29일 청양읍 소재 문화체육센터에서 ‘제44회 자유민주주의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열고 나라 번영의 밑거름이 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길이 계승하기로 다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위령제는 이면우 추도회장과 회원들, 김돈곤 청양군수, 박수현 국회의원,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군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면우 추도회장의 추념사를 시작으로 추도사, 조시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민간인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를 열어오고 있다.
이면우 추도회장은 “호국영령들의 나라 수호를 위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올바로 확립해 후손들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나라에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국민은 숱한 위기 속에서 위로는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고 아래로는 자녀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번영과 행복의 미래를 위해 피와 땀, 눈물의 세월을 당당하게 헤쳐 왔다”며 “목숨을 바치신 영령들께 떳떳하게 보여드릴 수 있고 후세에게 부끄러움 없는 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
아산교육지원청, 중학교 무시험 배정 진학담당자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중학교 무시험 배정 진학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6학년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진학담당자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배정프로그램 사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담당자들이 배정업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025학년도 아산지역 중학교 배정은 5개 학군과 7개 학구로 나누어 배정하며 배정 방법은 선지망 후추첨 방식으로 전년도와 같다.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더욱 폭넓은 교육 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배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일간의 행정예고를 시행했고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2025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배정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전년 대비 달라진 점은 온양학군에 모종중, 설화학군에 아산세교중, 탕정학군에 아산갈산중인 개교예정 중학교가 포함됐으며 다자녀 특별배정 대상을 나이제한 없이 3자녀 이상으로 확대, 희귀질환·암·제1형 당뇨 또는 그 밖의 중증의 난치질환을 특별배정으로 신설했다.
아산지역 배정원서 접수는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중학교 배정 공개설명회 및 추첨은 12월 26일 실시할 예정이다.
2024-10-30
-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충남 ICT 산업의 신성장 동력 및 육성 전략 토론회’ 개최
[74-20241030140309.png][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29일 천안신불당센터에서 이종담 의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남지역연합회 공동주관으로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따른 충남 ICT 산업의 신성장 동력 및 육성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산업 발전에 있어서 충청남도의 ICT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전략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의회 류제국 부의장은 축사에서 “충남은 디지털 산업의 신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충남 ICT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박성택 센터장은 디지털 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략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선결과제 및 방향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
발제를 맡은 충남 ICT융합산업협회 손용진 회장은 충남 ICT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신기술 개발 뿐만 아니라 관내 디지털 인재 양성 및 제도적 개선이 수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종담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유석호 공주대 교수, 나원식 남서울대 교수, 박종갑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부위원장, 홍성혁 백석대학교 교수, 최창규 충남연구원 정책기획부장, 김경수 백석문화대학교 교수, 박태현 남서울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충남 ICT 산업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 나누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충남 지역의 ICT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양성 뿐만 아니라 지역 정주 여건 조성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박종갑 의원은 “지역밀착형 인재양성과 ICT산업의 지원에 있어 제도적 개선 및 예산확보 등 필요한 부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이종담 의원은 “ 토론회에서 발표한 사안들이 정책화되어 의미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10-30
-
당진시의회 의정토론회 개최
당진시의회 의정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는 지난 29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폐기물 사용종료 매립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연숙 부의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당진시의회 서영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발제 및 토론자, 당진시청 공무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공익법률센터 농본의 하승수 대표와 자치분권연구소 송창석 이사장이 함께 발제를 맡았다.
또한 △뉴시스 김덕진 기자 △충남도청 정윤섭 환경관리팀장 △송악읍이장단협의회 박소순 회장 △지역 주민 박철희 대표 △당진환경운동연합 김정진 사무국장 △한국산업단지 최홍록 충남당진지사장 △당진시청 김영성 자원순환과장 △당진 YMCA 권중원 사무총장이 지정 토론자로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하승수 대표는 ‘폐기물 사용종료 매립지 관리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산업폐기물 관리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은 전국 어디서든 반입 가능해 지역 갈등 문제와, 민간업체 중심의 처리 구조, 과도한 이윤 추구, 사후관리가 미비하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문제로 인해 지역 간 갈등과 환경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고 이에 공공 책임을 강화하고 명확한 사후관리 체계 및 주민 감시 체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폐기물 사용종료 관리방안’ 이라는 주제 발표를 한 송창석 이사장은 “당진시 고대·부곡 국가산업단지 내 폐기물 매립시설의 사후 관리단계에서 발생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현재 매립장 상부토지 활용과 사후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제도적 개선과 더불어 안전성 검토 및 적절한 시설 설치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정토론에서 김덕진 기자는 폐기물 매립지 문제 해결 방안으로 국가의 재정 지원 요청과 함께 타 지역 및 해외 사례를 참고한 매립지 활용 방안을 제안했고 사후 관리비 산출과 담보금 확보가 필요하며 매립지는 공공 주도로 운영·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진시청 김영성 자원순환과장은 “침출수 수위가 위험 수준에 이르렀지만, 고농도의 염분 농도와 과다한 처리 비용으로 지자체 자체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며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고 재차 건의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송악 이장단 박소순 협의회장 등은 시민들은 매립장의 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은 현재 상황을 비판하며 매립장의 고농도 침출수로 인한 지역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크게 우려했고 보다 철저한 관리와 빠른 해결과 장기적 사후관리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진시의회 최연숙 부의장은 “폐기물 매립시설의 침출수 문제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심각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당진시의회가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오늘 나눈 논의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쳤다.
2024-10-30
-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임원 공개모집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설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임원을 모집하기 위한 공개모집을 확정하고 3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시의회에서 추천한 3명을 포함한 7명을 임원추천위원회로 위촉하고 시청 상황실에서 1차 회의를 통해 임원 공개모집을 의결했다.
모집인원은 이사장 1명,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 3명으로 총 5명이며 비상임이사는 세무 또는 회계전문가를 필수 모집한다.
이사장은 공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상임이사는 이사장을 보좌하는 동시에 본부장의 직무를 겸임하며 비상임이사는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단의 주요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의 임기는 3년이며 경영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며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임용 예정 직위별 자격요건, 지원서 서식은 서산시 누리집과 지방 공기업 경영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 시설공단설립TF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임원 공모를 통해 임원이 임명되면 2025년 7월 공단 출범을 목표로 창립 이사회 개최, 직원 채용, 설립 등기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이 위탁받게 될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영주차장, 대산버스터미널, 재활용선별시설, 종량제규격봉투 판매, 수소충전소 등 8개 사업이다.
2024-10-30
-
청정벌곡 문화예술제,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청정벌곡 문화예술제,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충청중심뉴스] 지난 29일 벌곡면 다목적 체육시설에서 ‘2024년 제6회 청정벌곡 문화예술제’ 가 성공리에 개최됐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청정벌곡 문화예술제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획부터 준비 전 과정에 벌곡면 주민자치회가 직접 참여했다.
특히 주민자치회 뿐 아니라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합심해 행사를 도와 주민자치회 행사를 넘어 벌곡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 오카리나, 노래, 색소폰, 난타, 라인댄스 교실 회원들의 발표회를 시작으로 100세건강위원회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간단한 종목으로 구성된 체육활동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벌곡면 덕곡리에 거주 중인 중요무형문화재 일통 김청만 선생의 제자들이 준비한 ‘벌곡면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한국무용, 판소리, 가야금산조, 남도민요 등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예술제는 벌곡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회가 합심해 어르신분들께 국수와 떡 등 정성스런 음식을 대접하며 벌곡만의 효 정신을 보여줘 여러 타 지역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금자 벌곡면 주민자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제6회 청정벌곡 예술제에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예술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주민화합의 장이자 벌곡의 대표축제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벌곡면 주민자치회는 2002년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후 2013년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이래 사랑의 이미용 봉사, 빨래방 운영, 마을 재능기부 공연, 벌곡 제1호 제빵소 등 특색있는 활동을 이어오며 모범적인 사례를 선보여 많은 지자체에서 견학을 오는 등 전국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2024-10-3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