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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 제11회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 제11회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8일 제11회 금산군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발표회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댄스, 경기민요, 라인댄스, 색소폰, 사물놀이, 우리춤, 트롯장구 등 프로그램의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체험, 활동 내역 및 작품 전시 등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쟁보다 화합과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점수 평가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다.
같은 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으로 △군수표창 9명 △금산군의회 의장표창 9명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 표창 1명 △충남도주민자치협의회장 표창 2명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장 표창 1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금산군주민자치센터는 2002년 추부면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10개 읍·면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현재 9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한춘 회장은 “주민자치를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여러분, 연습에 매진한 주민자치센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모두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와 읍·면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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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12개월 미만 영아 등 백일해 고위험군 예방법 안내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 면역저하자, 중등증 이상 천식 및 만성 폐 질환자 등 백일해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법 안내에 나섰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보건소는 백일해 감염병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국내 첫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백신 접종 및 예방법 안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증상이 있는 감염자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백일해에 감염될 경우 학교, 어린이집 등 전파 차단을 위해 항생제 복용 시 5일 미복용 시 기침이 멈출 때까지 최소 3주 동안 등교·등원을 중지하고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임신 중 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산모에서 형성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백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임신 27~36주 사이 임신부의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생후 백일해 예방접종의 종류는 기초접종, 추가접종을 받고 10년마다 추가로 접종하면 된다.
접종을 원하는 산모는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방문해 의료진과 상담 후에 접종하면 된다.
1세 미만 영아의 주요 감염원은 가족으로 영아를 돌보는 다른 가족 구성원도 백신 접종을 받는 게 좋다.
이외 백일해 예방법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하루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의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기침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하고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일상 속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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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캠핑축제, 공주에서 날밤까기 오는 30일 개최
대규모 캠핑축제, 공주에서 날밤까기 오는 30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가을의 끝자락,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공주에서 날밤까기’ 가 오는 30일 금강 신관공원에서 저녁 7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24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캠핑’을 컨셉으로 한 감성 축제이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원래 캠핑이 금지된 공간인 신관공원 일대를 캠핑카와 카라반으로 채워 감성 캠핑 축제의 낭만적인 밤을 보여줄 것이라 말했다.
카라반 또는 캠핑카를 소지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약 80대의 캠핑카와 카라반 공간을 채웠으며 캠핑카 또는 카라반을 소지하지 않은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신관공원 일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공주에서 날밤까기’는 공주시 유명 먹거리인 ‘밤’을 활용한 언어유희로 실제로 늦은 밤까지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 일정으로는 MZ 세대를 위한 날밤나이트와 날밤영화관이 있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여러 먹거리들로 가득 채웠다.
특히 캠프에서 빠지면 섭섭한 캠프파이어를 미디어아트로 연출하고 낭만적인 감성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행사장 내에서는 금연구역으로 화기사용이 불가하고 일반 관람객들의 개별 텐트 설치도 허용되지 않는다.
겨울로 넘어가는 주말, 아름다운 공산성의 야경이 함께하는 ‘공주에서 날밤까기’에 연인, 가족, 친구와 낭만적인 멋과 맛을 함께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한편 공주시는 충청권 유일의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혁신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공주시의 밤을 밝히고 있으며 다음 달 12월 7일 오후 6시에 제민천 감영길에서 ‘2024 공주 페스티벌-얼음공주’ 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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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식 개최
서천군,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8일 ‘청춘 아지트’에서 제2기 청년도전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과정을 이수한 9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청년정책 및 국민취업제도 등을 안내했다.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중기 프로그램 2기수 및 단기프로그램 1기수 등 26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8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구직 단념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아 취업난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들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참여자들의 자신감 회복을 통해 취·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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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 교육 수료식 성료
2024년도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 교육 수료식 성료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28일 한산모시 홍보관에서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이번 교육은 한산모시 째기부터 삼기, 날기, 매기, 꾸리감기 및 짜기까지 모시 직조 전 과정을 습득하며 올해로 18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올해는 한산모시조합에서 운영했으며 기존 교육을 마친 후 심화 과정으로 진입하는 일부 수강생과 신규 수강생 등 총 4명의 후계인력이 배출됐다.
한 수강생은 “각 과정을 배우다 보니 모시 직조 과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다”며 “앞으로 소중한 전통문화유산을 내가 계승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군은 오는 12월 11일에 한산모시 전문 침선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내년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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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건소,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 행복한 마음 휴식
서천군 보건소,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 행복한 마음 휴식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8일 치매환자와 가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뷔엔협동조합에서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농장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는 물론 오랜 돌봄으로 지친 가족의 정서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로즈마리 추출액으로 천연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허브향을 느끼며 심신 안정을 찾았으며 천연재료를 이용한 쿠키를 만들어 보며 가족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돌봄의 어려움을 같이하고 있는 다른 가족들을 만나 일상을 공유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며 “기분 좋은 체험도 즐기고 람들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들을 위한 가족지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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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년 노·사 한마음 대잔치 개최
서천군, 2024년 노·사 한마음 대잔치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8일 기업인, 근로자,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서천군 노·사 한마음 대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뷰티파워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행사와 2부 한마음행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올 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모범근로자에 대한 군수, 군의회의장, 국회의원의 표창장이 수여됐다.
군수표창은 △삼영엔비테크 김진국 대표 △늘푸른상사 최동찬 대표, △㈜코츠 김민국 부장, 군의회의장상은 △서천한산식품 하영주 대리 △주식회사하나 김연주 대리, 국회의원 표창은 △성산에프앤비 주식회사 김명기 부장 △주식회사 천우 최유나 사무원 등이 수상했다.
또한 서천군 기업인연합회장은 모범근로자 3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서천군장애인체육회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노사 관계자들은 만찬과 노래자랑을 즐기며 지난 1년의 수고를 서로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현기 회장은 “국내 산업경기 어려움과 급격한 기업환경 변화 등으로 기업 경영이 쉽지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노사가 서로 협력하고 한마음이 되어 서천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노·사한마음 대잔치를 계기로 노사간의 역량을 결집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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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
서천군, 2025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3831명의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일자리는 △스쿨존교통지도 및 환경개선 활동 등 노인공익활동사업에 3012명, △경로당운영지도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노인역량활용사업에 637명, △상품 생산·판매 및 서비스 제공 등 공동체사업단 근무자 182명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별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추가모집은 모집 완료시까지 내년도 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시니어클럽 등에서 개별 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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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절기 설해대책 총력으로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만전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를 설해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제설 장비 점검과 제설재 확보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국도에서 농어촌도로에 이르기까지 국토관리사무소, 충청남도, 읍·면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특히 고개, 응달지역, 장대교량 등 위험지역 32곳을 지정해 사전 제설재를 살포하는 등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설이 예보될 경우, 군은 관내 군도 및 농어촌도로 134개 노선에 대해 주요 거점도로와 읍·면소재지를 중심으로 제설 차량을 배치하고 신속히 제설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교통 장애를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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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수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령머드축제가 지역 축제를 넘어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쾌거로 평가된다.
한국공공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브랜드의 차별성, 지속 가능성, 대중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주요 기준으로 한다.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적인 이목을 끌며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보령머드축제는 보령의 천연 자원인 머드를 활용한 독창적인 프로그램과 국제적인 홍보 전략으로 매년 수백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축제 참가자들이 머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의 글로벌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보령머드축제가 세계적인 공공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머드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보령머드축제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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