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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소수력 발전’ 활용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오전 8시 40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참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으로 선정돼 소수력 발전설비를 양대동에 있는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정을 통해 시는 1억 1천만원 상당의 소수력 발전설비를 자체 예산 투입 없이 설치할 수 있게 됐다.설치 대상지인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5만 8000 의 하수를 처리, 하루 4만 5000 이상의 방류수를 배출하고 있다.시는 올해 11월부터 소수력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해당 설비를 가동할 계획이다.생산된 전력은 시설 내 설비 운영에 직접 사용할 예정으로 연간 약 1500만원의 전력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수력 발전은 설비용량 1만 이하 규모로 물의 흐름이나 낙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수력발전 방식이다.설비 규모가 작아 설치 및 운영 비용이 적으며 소규모 방류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입지 등 설치 조건이 까다로우나 환경에 주는 영향이 적으며 전력 생산 시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하수를 정화해 방류하는 것을 넘어,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는 자원으로 인식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관내 17개소가 가동되고 있으며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은 가장 많은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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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아산시 배방읍,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5월 21일~22일 양일간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콜레스테롤·혈압·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평소 운동 기록 체크와 식습관 분석도 함께 진행됐다.참여 어르신은 “매달 식습관과 운동 여부를 확인해 주니 더 열심히 걷게 된다. 열심히 걸은 달은 수치가 잘 나왔나 기대하며 오게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게 되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배방읍 주민들의 보건복지 욕구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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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36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36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홍보’를 주제로 아산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등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 활성화와 가정·시설물 등에 대한 자율 안전점검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또한 시민 스스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아울러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안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점검은 행정기관의 점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요소도 지나치지 않고 신고와 자율점검을 실천해 안전한 아산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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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한화모멘텀 아산사업장과 ‘마음봄 사업장’ 신규 협약 체결
아산시보건소, 한화모멘텀 아산사업장과 ‘마음봄 사업장’ 신규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지난 21일 한화모멘텀 아산사업장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신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개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아산시는 50대 자살률이 타 지역 대비 높은 수준이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중장년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협약에 따라 아산시보건소와 한화모멘텀 아산사업장은 △근로자 정신건강검진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 교육·캠페인 △고위험군 상담 연계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산시보건소는 전문 인력을 통해 근로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상담 및 치료 지원 등 전문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한화모멘텀 아산사업장은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혁신뿐 아니라 근로자의 마음건강 증진에도 함께 힘쓴다는 방침이다.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주요 과제로 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직장 내 심리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홍순재 한화모멘텀 대표이사는 “근로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중장년층은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더욱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사업체와 연대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개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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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월 28일부터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공개 모집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체납자의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지원을 위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납부 지원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세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인원은 총 13명이며 선발된 근로자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안내, 자동차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만 18세 이상 시민이며 그 외 세부 응시자격과 우대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서 접수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응시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징수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특히 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 행정 수행 과정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한 시정 홍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정 전반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광섭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징수업무를 넘어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체납 실태조사를 통한 시민 중심 세정행정 구현과 함께 시정 주요 정책 홍보에도 힘을 보태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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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 성료
당진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박물관과 협력해 지역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를 통해 문화 향유권 신장, 박물관 상호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서 매년 추진하는 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알록달록 네 가지 세상-아름다운 사계절, 기후 위기에서 지켜낼 친구들’ 이라는 주제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전시 버스 체험 놀이, 환경친화 용품 만들기 등과 함께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춘 꽃 팽이 만들기, 합덕제 어린이 생태 활동지 작성, 합덕제 견훤의 움직이는 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특히 전시 버스 내부에는 1년 동안 겪는 사계절이 한 공간에 펼쳐진 방으로 구성돼 네 가지 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어 참여한 어린이들의 호응이 높았다.합덕수리민속박물관 관계자는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이 없도록, 국립민속박물관 및 다양한 박물관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의 다양한 활동 정보,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 진행 상황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현장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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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등기술연구원·YK steel과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 MOU 체결
당진시, 고등기술연구원·YK steel과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 MOU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고등기술연구원, YK steel과 손잡고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당진시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과 정외흠 고등기술연구원 부사장, 장승호 YK steel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당진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 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관련 핵심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이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연구 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차세대 에너지 저장 및 활용 기술개발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관련 기업 유치 △고등기술연구원 분원 설치를 통한 전문 연구 인력 상주 △실증센터 건립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실증센터는 고등기술연구원과 YK steel, 관련 혁신기관들이 하나가 돼 에너지 저장·활용과 관련된 민관 협력 연구기관을 설립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은 물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당진시 철강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당진시가 단순히 공모사업 선정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국가실증센터 설립을 통해 당진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 모델을 정립하고 향후 진행될 도시형 무탄소 및 탄소 포집 플랜트 실증 R D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가 에너지 정책을 주도하는 선도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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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살인진드기’ SFTS 감염 주의 당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올해는 지난 4월 울산에서 첫 환자가 발생하며 예년보다 주의 시기가 앞당겨졌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진드기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서식지가 확대된 데다, 등산·낚시 등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SFTS 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드물게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노출되어 감염되기도 한다.주로 5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발생하며 농업인, 군인 등 풀 접촉이 잦은 고위험군의 주의가 더 요구된다.감염 시에는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 오심,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치명률은 약 20%로 다른 감염병에 비해 매우 높지만, 현재까지 백신이나 전용 치료제가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또한 드물게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매개로 사람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농작업이나 벌초 시에는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바짓단을 양말 안에 넣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기피제를 사용할 때는 상처 부위를 피해 노출된 피부나 옷 위에 뿌리되, 되도록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달라”고 전했다.이어 “SFTS 는 병증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야외 활동 후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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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 신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훈련생들의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여성인력 채용 및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일자리 협력망은 당진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 훈련 과정의 훈련 직종별로 관련된 지역의 기관 및 단체, 취업 알선기관, 기업체 인사 담당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협력망은 기업체와 기관 간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생들에게 기업 현장의 의견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신성대학교 △실버프리 주식회사 △당진시가족센터 △당진전문요양원 △예꿈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당진시일자리센터 등 각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해 직업교육 훈련생들의 취업 연계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하고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향후 시는 논의된 결과를 수렴해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경력단절여성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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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선산수목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5종 분양 받아… 보전 및 생태 교육 강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 삼선산수목원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부터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 5종을 5월 18일에 분양받아 수목원 내 유전자원 보전과 생태 교육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받은 식물은 독미나리, 물고사리,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큰바늘꽃 등 총 5종으로 각 20개체씩 총 100개체이다.이 식물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체계적으로 인공증식한 개체들로 자생지 훼손과 기후변화로 인해 보호가 시급한 귀중한 국가 생물자원이다.삼선산수목원은 분양받은 멸종위기 식물들을 특성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원내 전용 보전 및 전시 공간에 식재해 안정적인 정착과 증식을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멸종위기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계획이다.당진도시공사 수목정원팀장 황용 박사는 “이번 분양은 국립 생물자원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수목원 간의 유기적인 보전 협력 사례로서 의미가 깊다”며 “공공 수목원으로 국가 희귀 특산식물 보전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전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