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가정 밑반찬 나눔 전개

독거노인, 장애인 등 30가정 발굴⋯올해 총 5회 나눔 진행

정상섭 기자

2024-05-23 15:35:49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외된 가정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밑반찬 나눔을 전개한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 위원 및 군북면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들이 민관협력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음식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가정 30곳을 발굴해 추진했다.

지난 22일 첫 번째 나눔이 진행됐으며 음식이 변질될 우려가 있는 7~8월을 제외하고 6월, 9월, 10월, 11월 활동을 포함해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첫 나눔에는 위원들이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장조림, 방울토마토, 김이 포함된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건강 상태 및 안부를 살피는 등 사랑의 복지서비스도 제공했다.

박순춘 위원장은 “혼자 사는 가정이라 식사를 챙기는 게 힘드셨을 텐데 이번 밑반찬 나눔이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주 군북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