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온 ‘한아름 행복상자’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아름 행복상자’는 독거노인, 청장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5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손오길 위원장은 “매월 이웃들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나눔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 꿈 지원사업, 위기가구 긴급지원, 맞춤형 집수리 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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