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헬스케어부터 반도체·AI까지…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디지털 헬스케어·전자약부터 반도체 부품·AI 플랫폼·클린뷰티까지… 주간 온라인 사전심사 통과 8개사 참여

정상섭 기자

2026-10-30 14:56:18




충남혁신센터, 헬스케어부터 반도체·AI까지…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9일 충남창업마루나비 5층 이벤트홀에서 스타트업 투자유치 IR 프로그램 ‘창업 BuS-100번가의 톡’10월 IR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IR에는 주간 온라인 사전심사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 8개사가 무대에 올라 6명의 VC 앞에서 각 사의 사업 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창업 BuS-100번가의 톡은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 사업의 IR 프로그램으로 상시 모집과 주간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기업이 매월 정례 IR 무대에 오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센터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화 지원금 △센터 직접투자 검토 △VC·AC 멘토링 △팁스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연계해, 발표에서 확인한 성장 가능성이 실제 투자와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이날 IR에는 △시니어바이브 △베니라이트 △아썸닉스 △페블즈 △하이퍼틱스 △커넥트101 △뉴아인 △리얼트라이얼 등 8개사가 참여해 각 사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알렸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 BuS-100번가의 톡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충남의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직접 마주하며 성장의 실마리를 찾는 자리”며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IR에 참여한 기업들이 투자와 스케일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미더운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업 BuS-100번가의 톡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딥테크·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AI·빅데이터 등 전 분야에서 충남혁신센터 접수시스템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다음 IR은 11월 19일까지 모집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혁신센터 창업BuS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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