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28일 금성개발이 ‘충북형 몸활동 포유 학생건강 성장 지원사업’을 위해 위해 5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 신현창 금성개발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성개발이 지정기탁한 기부금은 충북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포유 마라톤 축제’에 참가하는 도내 학생들의 마라톤 용품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포유 마라톤 축제’는 오는 11월 21일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리며 학생들이 달리기를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충북형 몸활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학교 체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현창 금성개발 사장은 “학생들이 달리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전정신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성개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이 학생들이 달리기의 즐거움과 완주의 성취감을 경험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디서나 운동장’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몸활동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과 문화예술, 체육활동 지원 등 다양한 학생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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