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Festa 26’에 도내 가상융합산업 기업들과 참가해 비즈니스 상담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AI Festa 26은 AI 전시관과 콘퍼런스,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행사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도내 가상융합산업 기업인 △ 담가라, △ 리모 2개사와 함께 코엑스 3층 C홀에서 통합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참가기업들은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산업 관계자, 잠재 수요기업 등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25건, 2억 3760만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중 2건, 1440만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업별로는 담가라가 10건, 1억 8000만원 규모의 상담을 통해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리모는 15건, 5760만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리모는 체형 및 동작 분석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후속 계약 추진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AI 기반 기술과 서비스를 산업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진흥원은 행사에서 이뤄진 상담이 향후 계약과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기업의 후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연 원장은 “이번 AI Festa 26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고 다양한 산업 관계자와 새로운 사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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