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판교교회 여신도회는 지난 2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기간에 여신도회가 운영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교인들은 직접 준비한 물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며 성금을 모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판교교회 여신도회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주민들과 교인들의 참여로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하 판교나눔사랑후원회장은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판교교회 여신도회와 교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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