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인탁 ‘Hip Song’ 화제→美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미니 10집으로 상승세 잇는다 피원하모니, 글로벌 무대·국내 화제성 모두 잡았다

정상섭 기자

2026-10-26 08:17:56




피원하모니, 인탁 ‘Hip Song’ 화제→美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피원하모니가 또 한 번 글로벌 도약에 나선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11월 6일 미니 10집 'BLOW UP'을 발매하고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영웅으로 복귀한 피원하모니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며 오랜 시간 이어온 히어로로서의 여정을 완성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동안 피원하모니는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온 만큼, 신보를 통해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23년 미니 6집 'HARMONY: ALL I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처음 입성한 피원하모니는 이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동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유수의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전작 'UNIQUE'로 '빌보드 200'4위에 진입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멈추지 않는 성장을 보여줬다.

국내에서는 앨범 초동 판매량 50만 장을 돌파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 국내외를 아우르는 성장세를 입증했다.

해외 무대에서의 활약도 지속 중이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3월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MOST WANTED'를 통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중남미, 유럽을 아우르는 자체 최대 규모의 투어를 펼쳤다.

특히 북미에서는 인튜이트 돔을 포함해 전 도시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팝 페스티벌 '82WORLD: LA'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무대를 이끌며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국 FOX11채널의 대표 아침 프로그램인 'Good Day LA'에 출연해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선 소감부터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까지 여러 대화를 나누며 현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피원하모니는 국내에서도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 멤버 인탁은 팬미팅에서 선보인 비의 'Hip Song'커버 무대로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며 인탁을 처음 접한 이들의 이목까지 사로잡았고 원곡자인 비와 챌린지를 성사시킨 데 이어 음악 방송에도 소환되며 화제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피원하모니는 데뷔 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곡의 후렴구 포인트를 알려주며 관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냈고 다같이 떼창하고 뛰어노는 무대로 팬덤을 넘어 다양한 관객층과 교감하며 자신들만의 매력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피원하모니는 음악적 성과는 물론 다채로운 활동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신보 'BLOW UP'으로 펼쳐갈 활약에도 자연스레 기대가 모인다.

독보적인 세계관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매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온 피원하모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거침없는 상승 그래프를 그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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