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고운초 5-4반, 전국대회 안전인재상 수상

세종 대표 학급 3년 연속 수상…꾸준한 안전교육 성과 입증

정상섭 기자

2026-10-23 06:49:29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는 고운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들이 2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23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안전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11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열렸다.

대회에서는 화재예방과 생활안전 등 총 25문항에 대한 평가를 거쳐 학급평균 점수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올해는 전국 360개 학급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세종시 대표로 본선에 오른 고운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들은 전국 19개 시도 대표 학급 중 4위를 기록, 안전인재상 수상과 함께 상금 140만원을 받았다.

특히 세종시에서 참가하는 학급이 해당 대회에서 3년 연속 안전인재상을 수상하며 꾸준한 어린이 안전교육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김현미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단합해 열정적으로 안전 지식을 익히고 준비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안전의 가치를 깊이 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