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4개 교의 교육취약학생 및 학급 친구 87명을 대상으로 ‘엑스사이언스 초청 과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협력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교육취약학생과 학급 친구들을 첨단 연구기관으로 초청해 직접 실험과 탐구를 진행하며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 과학교실은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인 ‘희망교실’에 참여하는 4개 학급을 선정해 학급별로 1회씩 진행했다.
‘전자현미경으로 보는 나노 세계’ 와 ‘우리 생활 속 질량분석기’를 주제로 한 과학자 초청 특강을 비롯해 첨단 연구 시설 투어와 다채로운 실험 체험을 마련해,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과학교실에 보낸 높은 호응에 힘입어, 내년에도 알차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 과학을 더욱 친근하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교육취약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우정을 쌓고 첨단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학생들이 세심한 지원 속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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