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한 지역협의체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 등 9개 기관·산업체·학교와 협력

정상섭 기자

2026-10-20 09:10:06




장애학생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한 지역협의체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10월 19일 연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특수학교장, 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애학생 취업 지원 지역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협의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직업능력개발원, 장애인근로사업장 무지개복지공장, 굿윌스토어 대전점, 아누타, 장애인종합복지관, 특수학교의 기관장과 실무자 1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관련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참석 기관별 교육·취업 관련 현황을 공유하며 학습 중심의 현장실습 활성화와 맞춤형 취업 지원 및 사후 지도 강화 등 장애학생의 일자리와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지역협의체는 연 2회 이상 정례회를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실무자 중심의 임시회를 여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지역사회 취업 관련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의 특성과 적성, 흥미에 부합하는 진로·직업교육을 내실화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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