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는 노부모를 부양하는 중장년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10월 17일 24일 31일 총 3회에 걸쳐 ‘노부모 부양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부모를 돌보는 가족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돌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옥천통합복지센터 5층 제1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천연 압화를 활용해 ‘쟁반 위에 놓인 마음의 돌봄’, ‘잎의 위로’, ‘스탠드의 포근함’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함께 또는 따로 거주하며 노부모를 돌보는 40~64세 중장년 부양가족으로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대기자는 5명까지 모집한다.
신현숙 옥천군가족센터장은 “노부모를 돌보는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상황과 필요를 살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사례관리와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적과 관계없이 자립 의지가 있는 가정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프로그램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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