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빵빵데이’ 축제장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복지위기알림 앱·파랑새우체톡 등 위기가구 신고 채널 홍보

정상섭 기자

2026-10-19 07:15:26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빵빵데이 천안’축제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원 100여명이 교대로 참여해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위험을 알리고 주변 이웃에 대한 제보와 참여를 독려했다.

부스에서는 스마트 위기가구 신고 서비스인 ‘복지위기알림 앱’과 카카오톡 채널 ‘파랑새우체톡’ 이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아울러 고립 위험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영우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협의회장은 “축제 현장에서 많은 시민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힘은 시민들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변의 안부를 확인하는 이웃돌봄 문화가 일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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