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아동복지관 제천시리틀야구단, 한화이글스 김태연 선수와 특별한 만남

프로야구 선수의 재능기부로 야구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응원 전달

정상섭 기자

2026-10-17 19:02:08




신백아동복지관 제천시리틀야구단, 한화이글스 김태연 선수와 특별한 만남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백아동복지관이 운영하는 제천시리틀야구단·제천BC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한화이글스 김태연 선수의 재능기부를 통해 프로야구 선수와 직접 만나 경험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재능기부는 지역의 어린 선수들이 프로야구 선수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야구선수의 꿈을 향한 도전 의식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태연 선수는 그동안 쌓아온 야구 경험을 어린 선수들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제천시리틀야구단은 지난해 한화이글스 황영묵·조동욱 선수에 이어 올해도 프로야구 선수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백아동복지관 제천시리틀야구단은 2018년 창단 이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각종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 유소년 야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석진 신백아동복지관장은 “프로야구 선수와의 만남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스포츠 체험을 넘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며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준 김태연 선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모 제천시리틀야구단 감독은 “프로야구 선수의 경험과 조언은 야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이번 만남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자,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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