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천시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0일간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통합돌봄 대상 가구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 콕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총 198만원이 투입됐다.
가스 타이머 콕은 미리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 사용 후 밸브를 잠그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고령자나 인지 기능이 저하된 주민의 가스 사용 안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준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가스 사용과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정연 공공위원장은 “가스 안전사고는 한순간의 실수로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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