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유초등 교권 침해 신고 교원 수업 지원 방향성 탐색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권 침해를 겪은 교원이 다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유초등 교권 침해 예방과 대응을 담당하는 교권보호관 교권보호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팀장 및 장학사, 파견교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7월 6일 교권보호관추진단 출범 이후 접수된 유초등 교권 침해 사안 중 수업 지원이 필요했던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급과 지역, 교권 침해 유형 및 양상에 따른 지원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수업 지도, 심리 상담, 갈등조정관 배치 등 지원 유형별 추진 과정과 결과를 분석해 효과와 보완점을 점검하고 교권 침해를 겪은 교원이 안정적으로 수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안 유형별 수업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지원 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교권보호관 출범의 목적은 선생님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침해 및 지원 사례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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