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0일 시작한 지역 예술단체 참여 공연 ‘가을, 버收킹’을 오는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백제문화전당 야외 잔디밭과 회랑 일원에서 이어간다.
이번 공연은 공주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명 ‘버收킹’의 ‘수’는 ‘거둘 수’ 자로 결실의 계절에 지역 예술인들이 가꿔 온 예술의 성과를 백제문화전당에서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의 계절을 맞은 공주에서 지역 예술의 매력을 발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나누는 무대로 꾸며진다.
앞서 백제문화전당은 지난 여름 ‘눈썹지붕 야외 콘서트’를 열어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제문화전당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인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의 참여 기회와 무대 범위를 확대했다.
‘가을, 버收킹’은 지난 10월 10일 페더릭스 앙상블의 ‘가을 영화 음악 콘서트’로 막을 올렸다.
오는 10월 17일에는 고마무용단의 ‘고마, 백제를 춤추다’, 24일에는 제민내의 ‘퓨전 국악 콘서트: 우리 通하다’ 가 관객을 만난다.
이어 10월 31일과 11월 7일 14일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계속된다.
공연에 참여한 지역 예술단체 ‘패더릭스 앙상블’의 박지혜 대표는 “백제문화전당 야외무대처럼 관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곳에서 공주 시민과 관광객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가을날 공연장을 찾은 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좋은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이 지역 예술인에게 꾸준히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중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