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 기념,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김호연 소설가 강연’ 개최

정상섭 기자

2026-10-14 06:33:40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 기념,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김호연 소설가 강연’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하고 군민에게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김호연 소설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이야기는 힘이 세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지는지, 그 이야기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이 되는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김호연 소설가는 영화 ‘이중간첩’의 시나리오 작업과 ‘남한산성’등의 기획에 참여했으며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로 2013년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 ‘불편한 편의점’1·2권, ‘나의 돈키호테’ 와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등이 있다.

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도서관은 다양한 책과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교양을 넓히고 일상 속 독서 활동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며 “군민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강연 등을 통해 삶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연은 옥천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사인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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