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안전 위한 점검 ‘총력’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인파·교통·시설·위생 등 분야별 안전관리 방안 점검

정상섭 기자

2026-10-13 07:12:17




예산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안전 위한 점검 ‘총력’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예산군 대표 축제로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는 만큼 인파 밀집에 대비한 관람객 분산 조치와 교통 및 주차 관리, 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 불법 야시장 및 식품위생 단속,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오는 21일에는 군과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물 안전 설치, 원활한 교통 통제 및 주차, 적합한 전기·가스시설 설치, 구조·구급 계획,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며 군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사항을 축제 및 행사 개최 전에 시정 조치해 사고를 사전 방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제 및 행사 개최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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