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동천변 일대에서 제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앞두고 영동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휴일임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영동천 제방과 하천변 일대를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예초기 등을 활용해 제방 주변의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제거했으며 부녀회원들은 둑방의 잡초를 뽑고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플라스틱병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영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의 주요 하천변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고선규·박미용 회장은 “영동천변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자 영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요한 장소”며 “앞으로도 축제 기간은 물론 평소에도 깨끗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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