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전… 오송역·지역축제장서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알리기 ‘총력’

오송역부터 증평인삼골축제까지…생활밀착형 엑스포 홍보전 펼쳐

정상섭 기자

2026-10-08 06:24:39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오는 10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주요 교통 거점과 지역축제 현장을 찾아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충북도와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은 8일 오송역과 시외버스터미널, 증평인삼골축제 행사장을 찾아 도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쳤다.

오송역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충북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 개최지를 비롯해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교통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엑스포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증평인삼골축제에서는 지역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알리며 가을철 지역대표 축제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충북을 찾는 방문객들의 엑스포 방문을 유도했다.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엑스포에는 250개 기업이 348개 부스로 참가하며 산업전시와 무역상담, 제품 판매, 컨퍼런스·세미나, 뷰티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기초, 헤어·바디, 패킹, 에스테틱·디바이스, 힐링체험존 등 5개 테마의 전시 공간을 구성해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교통거점과 지역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행사를 알리고 있다”며 “가을철 지역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도 관심을 갖고 찾아올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후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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