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 개막

9일~11일, 전세대 참여 프로그램으로 가을정원의 매력 전달

정상섭 기자

2026-10-07 07:53:20




충주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 개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탄금공원 아쿠아리움 앞 지방정원 예정부지에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강에서 피어나는 중원의 정원’을 주제로 ‘걷고 머물고 즐기는 탄금호 정원여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방문객에게 가을 정원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축제장에서는 연못정원을 활용한 ‘소원 물정원’을 비롯해 어린이 참여정원, 정원산업 부스, 테마형 포토 스팟, 한평정원 사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루시드폴 특별 정원콘서트 △확석정 정원 토크 콘서트 △마임·벌룬 퍼포먼스 △브라스밴드 공연 △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행사 첫날 개회식에서는 한평정원 콘테스트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최우수상에 선정된 중앙탑면 ‘탄금호 벚꽃길 정원’을 비롯해 우수상 2개소, 장려상 4개소, 특별상 2개소 등 총 8개 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물빛정원 페스타가 시민이 직접 가꾸고 함께 누리는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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