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맞아 잇따른 수상 성과

정상섭 기자

2026-10-07 07:40:28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맞아 잇따른 수상 성과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명 및 충청북도지사 표창, 정신건강증진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정신장애인 미술 공모전 최우수상과 입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6일 오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 3명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6년 정신건강증진 우수사례 공모전’우수상을 수상하며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성과를 인정받는 영예를 얻었다.

주간 재활프로그램 참여자들은 ‘2026년 정신장애인 미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명, 입선 6명의 큰 성과를 거두며 재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보여줬다.

아울러 정신장애인 미술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영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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