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업단지 진입도로·공업용수 건설사업 추진상황 점검

기반시설 선제 구축으로 기업투자 및 생산활동 뒷받침

정상섭 기자

2026-10-07 07:43:52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단지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핵심 기반인프라 확충을 통한 기업의 투자 활성화 및 생산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기반시설 적기 준공 건설현장 안전관리 민원 및 애로사항 대책 논의 도-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진행됐다.

2026년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은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20개소, 총 505억원 규모이며 공업용수 건설사업은 음성 용산산업단지 등 16개소, 총 239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이미자 충북도 산업입지과장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은 지역산업 성장의 핵심 기반”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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