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10월 8일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은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그 성과를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주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민선9기를 시작한 최 군수는 직원들과 월례조회를 겸한 실용적인 취임식을 갖고 취임 첫날부터 민생·안전 현장을 살피며 군정 운영에 나섰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행보는 취임 100일을 앞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별도의 취임 100일 기념행사 대신 지난 6일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 홍보에 나선 데 이어 7일에는 민선9기 역점사업인 스마트팜 현장에서 농작업 일손을 도우며 군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취임 당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사업 230억원, 투자선도지구 130억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500억원이 동시에 선정됐으며 취임 전인 6월 11일 최종 추가 선정된 농어촌기본소득도 8월 28일 첫 지급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이라는 군정비전 아래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민선9기 군정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특히 6대 군정방침 가운데 ‘활력있는 경제도시’ 실현에 역점을 두고 2030년 지역내총생산 2조 원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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