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깨끗하고 안전한 물관리 성과 인정받아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김정현 기자

2026-10-07 07:34:38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물관리 정책 추진과 수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보령시는 7일 충북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 개회식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시상하는 이번 표창은 효율적인 물관리와 상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 보호 등 물 환경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에 수여된다.

시상자로는 이용선 국회환경포럼 회장이 나섰다.

보령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표창패와 함께 ‘2026년 물관리 최우수기관’현판을 부상으로 전달받는다.

시는 이 현판을 시청 본관과 수도과에 각각 부착해 깨끗한 물 공급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표창이 수여된 ‘제45회 물종합기술연찬회’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환경부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기업 등 약 1000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 방안과 물관리 신기술,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과 고품질의 상수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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