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농촌지도자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참가, 뛰어난 성과 거둬

농촌지도자 대상 본상 등 4개 부문 수상… 농특산품 품평회 등에서도 우수한 성적

정상섭 기자

2026-10-06 07:00:29




옥천군 농촌지도자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참가, 뛰어난 성과 거둬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농촌지도자회가 ‘제38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및 대상 시상식’에서 농촌지도자 대상 분야 본상을 비롯해 각종 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과 도시 소비자,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손광복 농촌지도자옥천군연합회 전 군서면 부회장이 농촌지도자 대상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손 전 부회장은 지역 농업인 교육과 공동체 활동에 헌신하고 회원 간 화합과 농업기술 혁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진환 군서면 회장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조직 활성화와 지역 발전, 지속 가능한 영농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김응구 안남면 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상을, 김정란 옥천군연합회 부회장은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옥천군 농촌지도자회는 대회 기간 열린 농특산품 품평회와 쌀 자랑대회 등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옥천 농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렸다.

옥천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농업·농촌 현장에서 모범적인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옥천 농업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