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진로교육원에서 청주 상당구·서원구 지역 일반고 교육력 강화 업무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일반고 교육력 강화 권역별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는 일반고 교육력 강화 프로젝트의 학교별 운영 사례와 현황을 공유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일반고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도내 일반고 45교이다.
청주지역은 상당구·서원구·흥덕구·청원구를 2개 소권역으로 나눠 간담회를 두 차례 운영하며 그 밖의 지역은 북부, 중부, 남부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날 상당구·서원구 권역 간담회에서는 금천고등학교 김기창 교사가 일반고 교육력 강화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진학지도 등을 연계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의 교육력 강화 방안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운영 현황과 대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앞서 9월 30일에는 흥덕구·청원구 권역, 10월 1일에는 북부권역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는 7일에는 중부권역, 13일에는 남부권역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교마다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서로의 운영 경험을 나누는 과정에서 각 학교에 필요한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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