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6~2027년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사전대책은 지난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추진되며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분야별 소관 부서의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물에 대한 사전대비를 실시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대설로 인한 도로 결빙 및 적설 피해,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피해와 수도시설 동파 등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사전 대비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겨울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 및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제설장비·자재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자원을 사전에 확보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재난에 취약한 시설물과 지역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시설물의 이상 유무와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전대책을 통해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 겨울철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군민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과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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