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옥천에서 열린다.
옥천군은 전국의 연극인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번 연극제를 통해 다양한 연극 공연을 선보이고 군민들이 공연예술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극제와 함께 음악 공연도 마련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10월 3일 오후 4시 30분과 4일 오후 4시에는 옥천공설운동장에서 ‘비짓옥천 콘서트’ 가 열린다.
10월 3일에는 가수 박정현, 김종서 이택원 등이 무대에 오르며 4일에는 이은미, 모꼬지, 이종필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전국연극제가 군민과 방문객들이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공연 일정과 관람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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