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우리마을 문화학교 참여자와 함게 지역 나눔 실천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빵, 대강파출소·119지역대에 전달

정상섭 기자

2026-09-27 08:50:21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우리마을 문화학교 참여자와 함게 지역 나눔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우리마을 문화학교’ 참여자들과 함께 대강파출소와 대강119지역대를 찾아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우리마을 문화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디저트 만들기 수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대강면복지회관 제과제빵실에서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만든 빵을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우리마을 문화학교는 단성면과 대강면, 어상천면 등 3개 지역에서 모델링페이스트, 도자기, 코드공예, 페이퍼 플라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금상수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얻은 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마을 문화학교가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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