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음악과 예술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예술로 Art Stage’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충북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2026 예술인협업지원-예술로’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도서관, 예술로 피어나다 : 미라클 아트 랩’을 주제로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도서관에서 가족이 함께 공연과 강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에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김상현을 비롯해 작곡가 장미경, 성악가 이은주, 다원예술가 양재욱, 피아니스트 김민지 등 지역 예술가 5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음악 PLAY △양육자를 위한 마음 PLAY △어린이를 위한 꿈틀 PLAY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꿈틀 PLAY’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도서관 노래 만들기에 참여하며 예술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제천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도서관의 일상이 만나 가족 모두가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사람,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제천기적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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