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이번 축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역대급 문화 예술 무대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가장 먼저 기대를 모으는 축제의 서막, 10월 3일 개막식에는 최근 대세로 떠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걸그룹 ‘리센느’ 가 나서 축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폭발적인 가사 전달력의 보컬리스트 ‘허각’과 상큼한 매력의 트로트 가수 ‘요요미’ 가 가세해 개막 밤을 뜨겁게 달군다.
공연의 클라이맥스에는 1000대의 드론이 금강 하늘을 수놓는 환상적인 드론라이팅쇼가 펼쳐져 웅진백제의 밤을 찬란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10월 7일에는 장애인 문화의 날 ‘동행’행사에 가수 ‘김장훈’ 이 출연해 따뜻한 희망의 무대를 선사하며 10월 8일에는 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정기 연주회를 통해 감성 발라드의 여제 ‘백지영’과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이 협연을 펼쳐 깊어가는 가을 밤 진한 감동을 더한다.
아울러 10월 6일에는 공주에서 JTBC ‘비긴어게인’촬영이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자가 무려 1만명에 달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낮과 저녁 두 차례에 걸쳐 촬영이 진행되며 프로그램 특성상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당첨자에 한해 개별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아트센터 고마와 백제문화전당 일원에서 동시 개최되는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연계 무대에서도 특급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9일에는 ‘이찬원, 설하윤, 허찬미, 이대환’ 이 출연하는 콘서트가 열리며 10일에는 ‘에일리, 어반자카파, 하이키’ 가 참여하는 ‘음악이 있는 풍경 콘서트’ 가 펼쳐져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한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10월 11일 폐막식 역시 화려하다.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하하 스컬’, 감성 밴드 ‘너드커넥션’, 그리고 트로트 가수 ‘김의영’ 이 출동해 9일간 대장정의 마지막을 뜨겁게 마무리한다.
최원진 관광과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는 전통의 역사성과 현대적 예술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공연으로 가득 채워진다”며 “백제의 역사적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주에서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억과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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