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행복 빵 배달부’하반기 운영 본격 시동

상반기 제빵 교육으로 실력 다져… 중앙탑면 시작으로 관내 타 면 지역까지 나눔 확대

정상섭 기자

2026-09-23 07:33:56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행복 빵 배달부’하반기 운영 본격 시동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공동체 강화 프로그램인 ‘행복 빵 배달부’ 가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행복 빵 배달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이웃에게 배달하며 마을 간 소통을 이어가는 충주시의 대표적인 농촌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중앙탑면 물빛행복센터에서의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타 면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앞서 센터는 지난해 배달과 제작을 병행하며 겪었던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올해 상반기 동안은 배달보다는 전문적인 제빵 교육에 집중했다.

이를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제빵 솜씨를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더욱 맛있는 빵을 이웃들에게 전달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기존 중앙탑면 일대에 국한되었던 활동 반경을 충주시 관내 타 면 지역까지 대폭 확대한다.

정성껏 구워낸 갓 구운 빵과 함께 더욱 많은 농촌 마을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심규원 센터장은 ““상반기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솜씨를 다진 ‘행복 빵 배달부’ 참여자분들이 하반기에는 충주시의 더 많은 마을을 찾아가 따뜻함을 전하게 됐다”며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이웃 간 마음을 잇고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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