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천단양지역협의회, 코레일 제천조차장역 ‘코레일 사회봉사단’,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의 후원으로 총 106가정에 전달됐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혼자 지내다 보니 명절이 오히려 더 쓸쓸했는데, 이렇게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명절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천단양지역협의회에서 식품키트 39상자, 코레일 제천조차장역 ‘코레일 사회봉사단’에서 스팸 식용유 세트 25개,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에서 스팸 참치 세트 15개를 전달하며 풍성한 선물을 전했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조원행 관장은 “매년 따듯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후원단체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지관도 온정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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