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군축산단체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여군이 후원한 ‘2026년 제1회 부여군 축산인 한마음대회’ 가 부여국민체육센터 체육관 및 주차장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여 축산 대전환, 하나되는 축산인’ 이라는 주제 아래, 관내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종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축산인의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관내 축산농가, 축산 관계자 및 내외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산 발전 유공자 시상식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축종별 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 주차장에서는 축산 관련 기관·단체 및 기자재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다양한 축산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조성됐다.
특히 참석자 일동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개선,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등 깨끗하고 안전한 사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청정 축산 실천 및 축산업 경영 대전환 결의문’을 낭독하며 강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대회가 축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축종 간 장벽을 넘어 지속 가능한 청정 축산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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