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의장단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1일과 22일 이틀간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현장 중심의 복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보듬고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도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21일 조철기 의장은 도내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조 의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마음에 비하면 우리의 발걸음은 아직 작다”며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숨은 고충과 실질적인 제도적 공백을 꼼꼼히 살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2일에는 장승재 제1부의장과 박기영 제2부의장이 각각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이어갔다.
장승재 제1부의장은 “가장 따뜻해야 할 명절에 오히려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데 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기영 제2부의장 역시 “돌봄과 복지의 현장은 늘 손길이 부족하고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최전선”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수렴한 생생한 목소리를 한 귀로 흘려듣지 않고 현장에 꼭 필요한 예산과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으로 즉각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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