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추석 앞두고 임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9월 23일까지 추석 성수품(임산물) 등 점검

김정현 기자

2026-09-22 07:37:37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23일까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임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임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부정 유통을 방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2일 노점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설명하고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원산지를 알리는 행위 등 주요 위반 사항과 그에 따른 행정처분을 안내했다.

이종규 산림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안내 지도·점검으로 보령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토록 하겠다”며 “임산물의 물가안정과 수급안정을 추진해 임산물의 소비 촉진도 함께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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