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족센터는 아이돌봄사 8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소중 내마음 토닥토닥’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돌봄사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의 강점 찾기’ 와 ‘원목 쟁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강점 빙고와 강점 카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격적 강점과 긍정적인 특성을 발견하고 이러한 강점이 일상생활과 돌봄 활동에서 어떻게 발휘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원목 쟁반 만들기에서는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 집중하며 돌봄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환기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강점을 찾아볼 수 있어 좋았다”, “나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위로가 됐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참여할 수 있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돌봄사들이 자신의 강점과 내면을 돌아보고 돌봄 활동에 필요한 심리적, 정서적 자원을 환기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들이 안정적으로 돌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심리와 정서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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