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이원면은 지난 9월 17일부터 관내 경로당 3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양념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양념꾸러미’지원은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202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고 있다.
양념꾸러미에는 간장, 된장, 고춧가루, 참기름 등 경로당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 양념류가 담겼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경로당의 부식 마련 부담을 덜어 식사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성 이원면장은 “옥천군은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사업에 이어 양념꾸러미 지원까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복지사업이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원면은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해피추석박스’를 전달하는 등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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